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이게ㅊㅊ젤많은데 이게젤무난이야 아님다른거 ㅊㅊ도좋아


 
익인1
아벤느 라로슈포제 에스트라 등등!
얘들 위주로 테스트 함 해봐

2개월 전
글쓴이
에스트라 안맞았는데 좀걱정이야 ㅠ
2개월 전
익인1
웅 구래서 손등이나 팔쪽에 테스트해보구 결정해바!! 쟤네가 젤 유명해 전직올영알바,,,
2개월 전
글쓴이
응 고마웡
2개월 전
익인2
리얼베리어 익스트림도 ㄱㅊ고 라포슈포제 b5+도 괜찮아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4/18일 금요일까지 근무하고 퇴사했는데 월급 얼마정도 받을까?? 04.20 14:44 19 0
객관적으로 이 상황 봐주라 부모님이랑 싸움22 04.20 14:44 116 0
이 신발 신은 사람 봤는데8 04.20 14:43 664 0
회사 점심 메뉴 공짜인데 이 정도면 괜찮아?16 04.20 14:43 1316 0
이상엽 평일오후세시의연인 안본사람있어?2 04.20 14:43 24 0
25살인데 아직도 직장인이 된 내가 안 그려짐..1 04.20 14:43 39 0
치필링.. 누가 맛있대..18 04.20 14:43 987 0
구리구리짜파구리 04.20 14:43 9 0
오늘 운동 3시 vs 8시5 04.20 14:42 18 0
블닭볶음탕면 또 단종됐나 ?? 04.20 14:42 13 0
나 월급 250인데12 04.20 14:42 214 0
아니 쿠팡이츠 자동차 배달 걸렸네5 04.20 14:42 85 0
평일애 폰만지는거 너무 재밌어서 주말에 폰 신나게 만져야지 04.20 14:41 16 0
하.. 렌즈 샀는데 렌즈 잘못줌 ㅋㅋ…1 04.20 14:41 18 0
예뻐서 좋은 점1 04.20 14:41 62 0
공대 4.3 보면 어때?7 04.20 14:41 44 0
너네 지메일 몇개야?1 04.20 14:41 15 0
반신욕 하는중 04.20 14:41 9 0
막학기 진짜 공부 안 하게 된다 04.20 14:40 42 0
며칠전에 친구둘이 내 눈앞에서 손절함7 04.20 14:40 2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