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156/57.4인데 무리는 아니겠지??


 
익인1
굶을 거 아님 힘들 거 같은데 ㅜㅜ
3개월 전
익인2
엉 무리 아님
3개월 전
익인3
무리아님! 대신 유산소 1시간씩 매일하는거 추천해
3개월 전
익인3
나 지금 2주도 안됐는데 하루 런닝머신1시간+식단으로 3키로 빠졌어!
3개월 전
익인4
너무 이지
3개월 전
익인5
평소에 먹을 거 다 먹은 무게라면 ㄱㄴ
나도 3주만에 체지방 3키로 커팅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마트에서 야채포장하는 알바하는데 포장 ㄹㅇ잘함 680 05.09 09:4565385
일상와 인기글 97 결혼 충격이네245 05.09 13:5540581 1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84 05.09 18:254547 0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1460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1716 05.09 22:265705 2
연휴동안 엄빠랑 간 식당들 다 실패해서 너무 킹받음 05.06 20:34 15 0
일본사는데 내일 돌아가는데 05.06 20:34 19 0
언니가 너무너무 싫은데 내가 못된 걸까 7 05.06 20:34 70 0
요즘 저녁에 이 가디건 걸치기 좋을까? 05.06 20:34 28 0
카페 사장님 진짜 깁줘임8 05.06 20:34 500 0
이쁘장 165 vs 짱예 1558 05.06 20:33 48 0
난 모든 종류의 게임을 안좋아하는 사람 놀라움 05.06 20:34 24 0
다이어트하는디 저녁 식단 과식했나,, 2 05.06 20:33 30 0
원피스 입고 돗자리 어케 앉아...?2 05.06 20:33 11 0
메론킥 이거 할인 안 하면 얼마야?1 05.06 20:33 21 0
내일부터 출근 전에 20분 스트레칭이라도 하기로 마음 먹었어 05.06 20:33 17 0
도쿄 사는 익들 혹은 여행간 익들아 05.06 20:33 21 0
환승이직해야되는게 슬픔...3 05.06 20:32 453 0
아빠 내가 ㄹㅇ 불쌍햇나봐1 05.06 20:32 626 0
온라인 친구 어디서 사귀어?2 05.06 20:32 22 0
의지박약인데 토익 학원 안다니고 성공한 사람 있오?5 05.06 20:31 44 0
인간관계 막연한 불안감 들때 어떡해..9 05.06 20:31 43 0
어제 내 자존감을 다 잃어버린 느낌이야2 05.06 20:31 54 0
유심 바꿨다 05.06 20:31 27 0
이성 사랑방 소개팅남이랑 처음 연락중인데3 05.06 20:31 150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