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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걸 넘어서 이젠 한심해…몸무게 강박때문에 폭식>먹토 반복하는데 토하기 쉬운 메뉴로 가족외식 정할 정도임 ㅜㅜ 병원도 안가고 나같음 자식한테 쪽팔릴거 같은데 먹토하는걸 자랑스럽게 생각함


 
익인1
진짜병임 ㅠ 나도 힘들게 고침
2일 전
익인2
상담받으러가셔야겟는데..??ㅠ
2일 전
글쓴이
병원도 안가^^ 의사 잔소리 싫다고 검진도 안받음
2일 전
익인3
정신과 손잡고 같이가야함 이정도면
2일 전
글쓴이
내가 각잡고 엄마 병원가서 상담받아야한다고 해도 안가 자기 미 취급하지 마라는겅
2일 전
익인3
가자해서 가면 안되구! 돈까쓰 먹으러가자! 수준으로 해야할걸?엄마 오늘 놀러가자 하고 병원 상담만 빨리 받고 맛집가자 어땡! 하고
2일 전
글쓴이
안먹힐듯…정신세계를 이해 할 수가 없음 ㅠ
2일 전
익인3
저정도면 진짜 병원 가셔야할거같은데 내비둬선 안될듯. 병원가면 뭐 사주겠다고 해보셈
2일 전
익인4
차라리 드시고 운동을 가시던가 하시지 어째서 먹토를
2일 전
글쓴이
운동 먹토 병행해 지금 저체중임
2일 전
익인4
미친 나같으면 정신차리라고 엄마랑 싸워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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