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잇츠미


 
익인1
그게 바로 나예요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430 05.04 23:0238367 1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79 11:1121379 4
일상주변 ISTP 어때?303 0:5124196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853 05.04 23:4322052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1760 13:077248 0
일본 아키타/미야기/아오모리 이런 곳 여행은 잘 안 가지?8 05.02 22:15 27 0
이성 사랑방 이렇게 말하는 애인 어때..하.. 7 05.02 22:15 133 0
이성 사랑방 나 눈 높은건가 봐줄사람5 05.02 22:15 86 0
피부과 정보같은건 어디서 찾아야해??3 05.02 22:15 22 0
대기업 정년보장 된다고 누가 그랬냐207 05.02 22:15 23158 0
오천만원 모으면 아빠가 오천만원 준다는데2 05.02 22:15 25 0
면접장 가면 다들 청산유수임??😇2 05.02 22:15 89 0
너네는 고양이 없지? 2 05.02 22:14 32 0
이성 사랑방 다들 나 한 예민하다!! 하는 애들 들어와봐 3 05.02 22:14 87 0
나 피오키노 소리 진짜 잘 냄7 05.02 22:14 160 0
인기글에서 한 카테고리 안 뜨게 하고 싶은데 방법 알아? ㅠㅠ2 05.02 22:13 48 0
직장인들 휴일 벌써 이틀 지났는데 뭐했어??7 05.02 22:13 311 0
탈모 병원 효과 있어? 05.02 22:13 44 0
익들 타고나게 살 많게 태어난 부위 있음? 05.02 22:13 21 0
우리동네 스타박스는 알바구하는걸 못 봄2 05.02 22:13 276 0
밖에 중고등학생쯤 돼보이는 남자애들이 계속 시끄럽게 욕하고 물건 발로 차는 소리나는..1 05.02 22:13 23 0
나르시시스트 엄마에 관한 책 읽어봤는데 3 05.02 22:13 26 0
인모드 볼살 많을수록 효과 더 좋아?4 05.02 22:12 57 0
지성 세럼이나 에센스 추천 좀 !!!2 05.02 22:12 16 0
이성 사랑방 원래 바쁘면 있는듯 없는듯 지내는게 맞아?4 05.02 22:12 95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