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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안 가본게 그렇게 신기해? 6 04.27 16:06 29 0
26살에 사과 깎을 줄 모르는거 정상이야??8 04.27 16:06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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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 로제 3500원에 먹는닼ㅋㅋㅋㅋ 04.27 16:06 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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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외국 사는데 어제 게이 클럽 갔다왔거든2 04.27 16:05 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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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시비터는 부류들은 맞아본 적이 없어서 그런가 04.27 16:05 12 0
나 오늘 펌 했는데 낼 아침에 물만 좀 묻혀도 되나...? 04.27 16:05 10 0
이상하게 서브웨이는 가게에서 먹기 싫게 생겼어… 1 04.27 16:04 27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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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재난문자 너무 자주온다 ㅠㅠㅠ 04.27 16:03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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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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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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