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오랜만에 예능 보는데 옛날에 개콘에서 귀여운 역할 많이 하던 개그맨 나이먹어도 귀엽네 ㅋㅋ 최강록도 귀엽고
한번 귀여운 사람은 영원히 귀여운듯 부럽다 저 재능


 
익인1
울어마도 50댄데 귀여웡 60살인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434 05.04 23:0238875 1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97 11:1122162 4
일상주변 ISTP 어때?310 0:5124724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868 05.04 23:4322517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2029 13:078104 0
20만원짜리 파마 한달만에 푸는거 아깝지? 05.03 00:56 62 0
자취방 다른건 다 괜찮은데 ㅜㅜ 한가지 문제 ㅜㅜ 7 05.03 00:56 685 0
부모님이 집에서 흡연하는 익들 있어? 05.03 00:55 14 0
우리집 순자산이 150억인데20 05.03 00:55 745 0
지방에서 올라와 독립해서 취준하는 익있어?... 05.03 00:55 27 0
토익 개개개노벤데 한달반 빠짝하면2 05.03 00:55 33 0
이거 유난인지 아닌지 판단해줄 익🥹6 05.03 00:55 40 0
잘생긴 남자 최근에 본적 있어?5 05.03 00:55 96 0
같이일하는쌤이 너무그래 05.03 00:55 20 0
단 거, 숙취해소제, 이온음료 안 좋아하는 취한 사람에게 선물2 05.03 00:55 22 0
건물 대체 어케 지은거지 왜 윗집 오줌싸는 소리가 들려 05.03 00:53 75 0
카페에서 파는 제로 아이스티 먹지마라 진짜..30 05.03 00:53 1559 0
어버이날 꽃다발 고민중인데 골라주라9 05.03 00:53 67 0
테무 부분 환불 되나...ㅠㅠ?ㅍ5 05.03 00:53 91 0
오늘 폐기 나온 스팸 05.03 00:53 94 0
엽기닭볶음탕 조아하는 익들 들어와바바ㅏ5 05.03 00:53 32 0
인천공항에 잘 수 있는 곳 있어...? 8 05.03 00:52 30 0
애인왜자꾸 집에오고싶어하지?8 05.03 00:52 151 0
엥 벌써 두 시라고?2 05.03 00:52 30 0
우리나라가 자살률 1위야...?4 05.03 00:52 74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