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l
안 쉬세요?


 
익인1
ㄷㄷ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에어부산 승객이 가져온 짐에 기내반입금지 품목 같은 거 땜에 화재났을 가능성도 있음..26 01.29 01:31 1839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좀 많이 나는데 부모님한테 뭐라 말씀 드리지5 01.29 01:31 177 0
다독인들아 책 추천해주라 01.29 01:31 28 0
너네 보세옷 어디서사? 01.29 01:30 26 0
우하하 눈 마니 와서 썰매 타고 옴ㅎㅎ40 01.29 01:30 158 0
고양이 입양글 어디 올리는게 좋을까? 01.29 01:30 29 0
전애인이랑 5-6년 만났다면 꺼려져?3 01.29 01:30 96 0
이때까지 애기생각없다가 고민되는거면 뭐가 맞는걸까?12 01.29 01:30 68 0
이성 사랑방 부모님끼리 사이 안 좋은 사람 있어?1 01.29 01:30 66 0
좋아하는 애 복학하는데 나 인턴 땜에 휴학함 01.29 01:29 80 0
편의점 갈사람 불닭좀 사다줘 4 01.29 01:29 37 0
배떡 마라는 노인기야..? 시키고보니까 후기가업써 01.29 01:29 20 0
별거 아닐 수 잇지만.. 나랑 결혼 생각 아직 안 할 줄 알았는데 01.29 01:29 75 0
앞뒤다른사람 만나면 사람 미치는게 01.29 01:29 41 0
빈티지펌 해본사람ㅠ2 01.29 01:29 59 0
설사 심하게 하면 순간 기절할수도 있어?6 01.29 01:28 147 0
익들 본가도 물건 많아?1 01.29 01:28 40 0
산적 먹을까.. 01.29 01:28 30 0
이성 사랑방 모솔 남자랑 사귈 때 답답했던 거 있어?15 01.29 01:28 326 0
금수저 만나기 쉬운 방법은 01.29 01:27 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