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궁금해!!!!


 
익인1
그냥 북적북적
3개월 전
익인2
나도 북적북적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434 05.04 23:0238875 1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97 11:1122162 4
일상주변 ISTP 어때?310 0:5124724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868 05.04 23:4322517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2029 13:078104 0
고오급 초밥 먹으려면 어디로 가야되지4 05.03 00:07 21 0
헬스장 거리가 있어도 가격 ㄱㅊ한 곳 다니는 게 낫나?11 05.03 00:07 42 0
혈전성 외치핵 생겨서 서있는 것도 불편했는데 05.03 00:06 64 0
종소세 나 작년에 알바만 했는데17 05.03 00:06 733 0
렌즈 처음 껴보고싶은데1 05.03 00:06 23 0
나도사람이지만 사람이참싫다2 05.03 00:06 79 0
이성 사랑방 사친 2 05.03 00:06 51 0
다들 부모님 결혼기념일 챙겨드려??7 05.03 00:06 97 0
치실했는데 이가 두근두근거려 05.03 00:05 68 0
생선뼈 목에 걸렸다가 자연스럽게 없어지기도해?🆘4 05.03 00:05 25 0
야식 먹고싶어 1 05.03 00:05 20 0
강아지 키우려는데 뭘 공부해야할까? 05.03 00:05 20 0
인스타 알수도 있는 00님이 사용중입니다1 05.03 00:05 206 0
이사하면서 컴터 선 연결 다시했늗데 인터넷이 안되거든 뭔 문젤까 ㅠ?10 05.03 00:05 23 0
ㅋㅋㅋ인생을 바꾼 책 혼자만 알거야!! 8 05.03 00:04 4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 본표) 나이 헛으로 먹어서...ㅜ 부탁 좀 할게 둥들아 9 05.03 00:04 215 0
식욕이랑 수면욕중에 식욕인 사람 진짜 없어?2 05.03 00:04 24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애라 그런가 헤어진지 5개월 지났는데 매일 한번씩은 생각나14 05.03 00:04 305 0
매주 민나서 밥칭구 하는 분 있는데5 05.03 00:03 229 0
익들은 아는 남사친이 밥약속 잡으려할때 거절 어떻게 해? 4 05.03 00:03 39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