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한 번 환승해야 되는데 첫번째 타는 버스가 배차시간 서 다음 버스 시간 못 맞춤 띠우ㅜㅜ
또 막차행일 듯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301 17:3913554 5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83 10:3534523 0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12 15:1432948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17:4221558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52 11:3243492 32
출산휴가 간 사람이 회사에 애기 데리고 방문하면 04.30 13:56 21 0
유심 바꾸니까 핫스팟이나 인터넷 연결 잘 되는 기분... 04.30 13:56 9 0
첫남친 죽어도 안 잊어지는데 어떻게 해2 04.30 13:56 31 0
이거 벌이야? ㅠㅠ5 04.30 13:55 27 0
나는 눈화장이 진짜 안어울려2 04.30 13:55 22 0
전 직장에서 은행 퇴직연금 상품..? 가입했던건데 취소해버려도 돼?? 9 04.30 13:55 40 0
카드 혜택 때문에 실적 채워야 되는데 11 04.30 13:55 23 0
생리전에는 어떻게해도 살 못빼?2 04.30 13:55 23 0
이거 써본 둥이잇어?? 마몽드!7 04.30 13:54 35 0
오늘 반바지 추울거같아??1 04.30 13:54 19 0
꿔바로우 먹을때 기침나는거 나만그래?5 04.30 13:54 17 0
속눈썹 중구난방이라 펌 해봤는데 40 👀 2 04.30 13:53 37 0
오늘 공휴일아닌데 직장인들 쉬거나 대체휴일 그런거 일절아니지? 3 04.30 13:53 22 0
강남 압구정 대치동 사는 금수저들은3 04.30 13:53 76 0
아니 생귤탱귤 개맛있네???3 04.30 13:53 14 0
신점 본 익들 잘 맞춘 사람 있어? 04.30 13:53 13 0
인티에서 소금빵 맛집이라고 추천 글 올라온거 보고 가봤는데4 04.30 13:53 32 0
인형같이 예쁜애를 살면서 한번봤는데 04.30 13:53 64 0
엄마 생일에 남동생이 말도 없이 아침에 미역국 끓여놓으면14 04.30 13:52 1089 0
하 개몽총이슈5 04.30 13:52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