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0l
엄마가 대한이나 아시아나로 바꿔달라하면 바꿔줘...? 다 내돈으로 가는거야 난 직장인이긴 한데 조금무리라서... 엄마 엄청 기겁한다ㅠ 스트레스...


 
   
글쓴이
참고로 엄마는 목돈 없음ㅠㅠㅠ 다 내 돈임
3개월 전
익인1
걍 타도되는데.. 어머님이면 설득하기 힘들겠다
3개월 전
글쓴이
엄마가 겁이 너무 많아... 하ㅋㅋㅋㅋ ㅠ
3개월 전
익인12
울엄마도 저런타입인데 정확하게 엄마 수수료가 둘이서 40이래. 그래도 바꿔? 이렇게 물어보셈
3개월 전
익인15
최근뉴스들 보면 겁나실수도 ..
3개월 전
익인2
그 차액은 어머니가 내실 거 아니면... 힘들지
3개월 전
익인3
부담스러우면 진에어 알아보는거 어뗘? 아시아나보다 나아보임
3개월 전
익인7
진에어 기체 무안에 묶여 있어서 지연 오짐
3개월 전
익인21
근데 ㄹㅇ 기체결함 하나라도 생기면 대체기체가 없는지 지연 장난아니더라 기타큐슈 오전 9시 비행기 오후 2시에 출발했었어
3개월 전
글쓴이
저가 타기 싫다고ㅋㅋㅋㅋ 미치겠음
3개월 전
익인4
아니ㅠㅜ 그게 저비용 항공사라서 그러는 거 아닌데...
3개월 전
익인5
아니.. 어머니가 부담하는거 아니면 바꾸기 힘들거 같은데 차라리 여행을 취소하는건 어때
3개월 전
글쓴이
다른건 이미 다 예약했어
3개월 전
익인5
호텔은 아직 무료 취소되지않아?
3개월 전
익인6
못들은척해...아님 자꾸 호들갑이심 취소해 괜히 저가항공 탔다가 비행기 터러블 생기면 내내 좋은소리 못들어
3개월 전
글쓴이
여행 취소는 힘든데... 예약 다 해서 아 엄마한테 수수료 다 물고 걍 여행취소하고 싶은데 수수료 절대 안줄듯
3개월 전
익인6
그럼 어머니 말고 다른사람이랑 가는건...? 일단 수수료 땜에 예약 취소 못하는거 티내지 말고 취소는 얼마든지 가능한 척 말해봐 싫으면 취소한다구
3개월 전
익인8
저비용항공사라 그런게 아닌데.. ㅠ
3개월 전
익인9
그럴 돈 없다고 정 못 타겠으면 취소한다고 해 그럼 취소비용 주시거나 그만 말하지 않을까
3개월 전
익인10
나 어제 에어부산 타고 일본에서 한국 왔고 괜찮았음
3개월 전
익인11
난 저렇게 나오시면 걍 취소할거같애
가는 날까지 스트레스 받을듯,,,

3개월 전
익인13
돈 보태달라해봐
3개월 전
익인14
우리나라에 이번 무안 제주항공 사고 이전에 인명사고난 항공사는 대한항공이랑 아시아나 밖에 없다구 말해봐ㅠ 2000년대 이후에는 아시아나가 유일한 인명사고 난 항공사라구 말하면 또 고민하실둣
3개월 전
익인16
보태달라고 ㄱㄱ
3개월 전
익인17
저건 항공사탓이 아닌데..
3개월 전
익인18
전혀 상관없는데 ㅋㅋㅋ 안타깝다
걍 지식의 문제라 엄마한테 돈 내라 그래

3개월 전
익인24
222
3개월 전
익인19
나도 딱 한달 뒤 엄마랑 후쿠오카 에어부산으로 가는데 미치겠어ㅋㅋㅋㅋㅋㅠㅠ
3개월 전
익인20
난 내일이야 ㅎ
3개월 전
익인22
어머니가 변경 비용 다 부담하신다하면 바꾸고 아니면 다른 친구랑 가
3개월 전
익인23
애초에 에어부산 걀국 아시아나 라인이고 점검 꼼꼼하게 하는
편닌데...

3개월 전
익인25
솔직히 그렇게 따지면 비행기 자체를 타면 안되는건데…불안하시겠지만 잘 이해시켜드리고 설득해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메가커피 팥빙프라페 ㄹㅇ 죽이고싶음 478 05.06 11:5265294 2
일상만 30세에 약대왔는데316 05.06 10:1262115 3
일상할아버지한테 엽떡 사달라그러면 좀 비싼가..256 05.06 14:5141437 4
KIA/OnAir ❤️안타 홈런도 좋지만 눈야구도 좋아 큰도에게 큰 득지를 주세요.. 2985 05.06 13:0226546 0
삼성/OnAir 🦁 가로 막히면 세로 시작하면 돼 ദ്ദി˶ー̀֊ー́)꒱ 5/6 달글 .. 4789 05.06 13:1925796 1
원래 학교 수준 낮을수록6 05.03 07:59 139 0
어제 아침에 공복몸무게랑 오늘 아침 공복 몸무게가 똑같아🙄 05.03 07:58 21 0
혹시 오디오테크니카 턴테이블 쓰는 익 있어? 05.03 07:58 15 0
나 이번달에 고양이에 30썼는데 고양이 키우는 사람들 한 달에 얼마써?2 05.03 07:57 34 0
밀가루가 내 피부의 원인인걸 2n년맘에 깨달았을때의 허탈함이란.. 23 05.03 07:57 1817 0
렌즈 안끼는 익 렌즈 사고싶은데8 05.03 07:55 139 0
부모가 정말 싫고 원망스럽고 부모때메 인생 망한거같아서 개판 싸우고 집나와서 할머니.. 05.03 07:55 33 0
후..진짜 오늘 로또 1등 나 주라6 05.03 07:54 125 0
다음주 월화 음식점 문들 닫을까? 05.03 07:53 26 0
서울 사는 익들아 4 05.03 07:53 96 0
인스타 팔로우 잘못걸수도 있어? 05.03 07:52 78 0
데이트룩 골라주라ㅠ 가디건 안에 입을 나시!! 11 05.03 07:51 712 0
걸어서 13분 차로6분 어떻게가지..?7 05.03 07:49 309 0
간호 선생님들 저 질문 좀2 05.03 07:49 246 0
나만 출근했니...2 05.03 07:49 250 0
세상에 왜 이렇게 잘 사는 사람들이 많냐... ㅎㅎ 05.03 07:49 191 0
두피 훤하게 보인다 앞머리쪽 05.03 07:48 83 0
취직했는데 취준하는 찐친들이랑 연락이 뜸해진 느낌이야,,3 05.03 07:46 606 0
비오면 확실히 병우ㅜㄴ에 환자 적음 ?7 05.03 07:46 533 0
강남에서 ㅌ신하려고 했던 사람봤음?11 05.03 07:45 26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