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쉬고 자고 평상시대로 일정 나가고 그랬을 뿐인데
모든 관계가 질린다고 해야되나
그냥 다 끊고 동굴속으로 들어가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
최근 들어서 더 그렇고 뭔 의미가 있나
현타온 걸까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