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3l
한심해?


 
익인1
ㄴㄴ 한심하다고 하는 사람이 한심함
2일 전
익인2
아니? 뭐 굳이 낮출필요없자나
2일 전
익인3
아니..
2일 전
익인4
한심할 이유가 있나
저러면서 나만 연애 못행 ㅜㅜ 이러면 듣기 싫긴 하지만

2일 전
익인5
이상한 남자만나는 사람이 더 한심해..
2일 전
익인6
진짜 어떻게 그런 생각이 든 거임?
2일 전
글쓴이
친구가 나한테 저런 사람들 한심하대서
어제
익인6
아니 누가봐도 친구가 쌉소리한건데 이게..
어제
익인12
휘둘리지마 주관대로 살엉 누가봐도 그 친구가 이상한거잖아
어제
익인7
전혀… 갠적으론 오히려 아무나 만나는 사람이 더,,,
어제
익인8
남미새라 아무나 안쉬고 만나러다니는 게 더 한심함…
어제
익인9
딱히.... 시간 쓰고 돈 쓰고 감정 쓰는데 본인 마음에 드는 사람 만나야지ㅎㅎ 별개 다 한심하다
어제
익인10
걍 노관심
어제
익인11
아니
어제
익인13
난 굳이굳이 눈낮춰가며 연애하는게 더 한심해
어제
익인14
아니 본인맘이지않음?
어제
익인15
아니 누가봐도 아닌 사람 만나는 사람 보면 왜그럴까 이생각은 함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sns에 나도 모르게 내 저격글 올라옴ㅋㅋㅋ..619 12:3464323 0
일상전라도 광주 < 이러는 애들한테 편견 있었는데341 12:5142123 1
일상에어비앤비 운영할건데 집 안에 cctv 설치해도 돼?237 10:2552273 0
타로봐줄게 281 11:1410798 7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63 15:5413541 0
알바천국이나 알바몬 이력서에 사진 등록해둬?1 01.29 18:54 27 0
에어팟 산 거 배송중인데 갑자기 고민된다4 01.29 18:54 33 0
마른게 스트레스 였다가 살 찌웠는데 ㄹㅇ 좋음35 01.29 18:54 660 0
20대 후반 넘으면 친한친구 만드는건 정말 어려운듯 01.29 18:54 29 0
피아노학원원장vs공무원 뭐가 더 인식좋음?7 01.29 18:54 37 0
뮤지컬 알라딘 강홍석지니보고싶어서 보고왔눈데 지렸따 01.29 18:54 19 0
대익 혼자 유럽 여행 중인데 교환학생 너무 가고싶다 01.29 18:54 19 0
혼영할때 영화관에 사람많은거 vs 없는거18 01.29 18:53 84 0
98이 싫다햇는데 계속 대쉬하는 93 진짜 에바지24 01.29 18:53 564 0
아.. 오후부터 갑자기 잔두통 생겨서 짜증난다.. 01.29 18:53 17 0
엄마랑 대화 자주해? 같이 영화도 보고?3 01.29 18:53 23 0
와.... 해 잘 안드는 골목길은 지금 완전 빙판길 됐어 01.29 18:53 10 0
명절에 친척집 안간다하면 무슨 생각들어?6 01.29 18:52 64 0
도쿄가는데 이심 데이터 얼마짜리가 좋을까 ??2 01.29 18:52 24 0
157에 51kg인데 통통이야??8 01.29 18:52 161 0
스벅 메뉴 골라주ㅜ6 01.29 18:52 18 0
이성 사랑방/결혼 결혼은 진짜 타이밍임2 01.29 18:52 362 0
중독성 쩌는 맛있는 과자 추천 부탁해2 01.29 18:52 23 0
포장이사 해본 익 이써?4 01.29 18:52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편의점 알바하는데 미래가 안 보여 9 01.29 18:52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