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아직 2시간 남음
할거 추천좀 해줘
에어팟 꼽고 2시간동안 릴스만봄


 
익인1
루미큐브 시간 개잘감
8일 전
글쓴이
머리쓰는거 안좋아해ㅜ 딴거없을까?
8일 전
익인1
헉 ㅠㅠ ott? 웹툰? 웹소? 밀리?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459 14:1641592 0
일상8to5랑 10to7 뭐 할까....388 8:4955434 1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298 14:4936637 1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237 14:1230041 0
만화/애니다들 보고나서 젤 여운남았던 애니 뭐야119 8:5412587 0
아이폰15 사고 싶은데1 02.05 20:18 19 0
카톡 알림 안 뜨는데 왜 이런지 아는 살암.... 02.05 20:18 11 0
이성 사랑방 이성적 관심일때 꼭 하는 질문이 있어?5 02.05 20:18 289 0
배민 5만원 그거 받았는데 한집에서 다시켜야돼?2 02.05 20:18 20 0
이성 사랑방 이성이 말하는 성적매력 있는 것 같다가 무슨 뜻이야?3 02.05 20:18 157 0
우리 고양이는 자동급식기에 밥이 나와도 별로 반응 없어 02.05 20:18 16 0
갤럭시도 애플 뮤직 쓸수있어...?2 02.05 20:18 21 0
내방에서 왜케 홀애비 냄새가 나는거야ㅠㅠ4 02.05 20:18 19 0
군무원인데 대놓고 시간외수당 부정수급하는 부사관 때문에 스트레스 02.05 20:17 21 0
공시 국가직 일행 이거 2개 무슨 차이야???17 02.05 20:17 158 0
취준생들아 한달에 너네 몇번 놀아?1 02.05 20:17 59 0
솔직히 서울 안 살면 취준도 빡센듯...6 02.05 20:17 110 0
나 뚱뚱해지고나서 엄마가 몸매자랑함;3 02.05 20:17 187 0
인생은 망한거 같고 그냥2 02.05 20:17 26 0
밑집인지 윗집인지 전화좀 받아라 좀1 02.05 20:17 16 0
gpt이거 과거에 질문했던 정보까지 다 기억해서 대답하는거구나3 02.05 20:16 285 0
생일날 친구들이랑 만나면1 02.05 20:16 16 0
나 회피형 ㄹㅈㄷ인 거 폰번호 6개월에 한번씩 바꾸고27 02.05 20:16 892 1
1000만원 모으는거 오래 걸린다고 생각해?10 02.05 20:16 239 0
스카 5명 있는데 진짜 개조용하다3 02.05 20:1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