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최근에 파묘 봤는데 이건 볼 만 했어!!! 


 
익인1
무섭다기 보단 조금 기괴한? 게 보기 힘들었음
7일 전
익인2
아..좀? 그런 퇴마류 아예 안무서워하는데 얜 좀 그렇다 생각함
7일 전
익인3
걍 더럽던데ㅠㅜ오바이트씬 너무 길고 엄청나서
7일 전
익인4
기괴해서 좀 오싹하긴해
7일 전
익인5
난 공포영화 좋아해서 안무서유ㅓㅆ음
7일 전
익인6
깜놀장면이 좀 있음 ㅠ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진지하게 만날 사람은 아닌데 그냥 만나볼까 말까2 01.29 01:41 35 0
과자 사다줬는데 과자들이 다 티니핑이야 01.29 01:41 30 0
지금은 안좋아해도 한때 엄청 좋아했던 사람이면 원래 살아가면서 문득문득 생각나?1 01.29 01:41 36 0
여기서 내가 가진 살이 뭐야??6 01.29 01:41 95 0
25살 익들아 너네 결혼생각 있어?4 01.29 01:41 81 0
미국 의료비 진짜 장난 아니구나 01.29 01:41 36 0
우리 할아부지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에 하늘나라 갈거 알고 있었나봐1 01.29 01:40 134 0
여기 패딩 어디꺼인지 아는사람??!??1 01.29 01:39 101 0
남자들은 소나무 취향인 사람들 진짜 많은듯...10 01.29 01:39 358 0
나 살 빼면 몸매 예쁠 것 같다는 생각 들었어.. 01.29 01:39 86 0
속눈썹 펌 vs 속눈썹 고데기6 01.29 01:39 43 0
이성 사랑방/이별 계속 잡히는 애인14 01.29 01:39 315 1
국장받는거면 집이 못사는거야? 그렇게 국장 받는 집 많아????12 01.29 01:38 192 0
여기 여군 있니? 있다면 조언 좀 부탁해! 8 01.29 01:38 92 0
아 지금 용스엑 조지고 싶다 01.29 01:38 7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랑 자꾸 연락함 한 일주일에 한번 정도...? 01.29 01:38 63 0
진짜 불친절엔 불친절이 답인거 같음 01.29 01:38 35 0
헐 사주 보고싶엇던 곳 가격 올랏다.. 01.29 01:37 27 0
나르시스 특징이 착한 사람은 착한척한다 생각하는거2 01.29 01:37 54 0
Lcc 정비 재대로 안한다는말은 현직자들이 얘기하는건데5 01.29 01:37 54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