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285 05.07 23:4550335 1
일상사무직 익들 · 이거 진짜 간단히 쓰는 방법235 9:4216363 43
일상7월 초에 일본 왤케 싸??197 9:1418867 1
혜택달글에이블리1822 05.07 23:1314340 1
야구/알림/결과 2025.05.07 현재 팀 순위115 05.07 22:2313897 0
대학생때 내가 쓴리포트 봤는데 🐶소리 장황하게 잘써놔서 웃기다 ㅋㅋㅋㅋ 05.06 19:31 13 0
승모근 심한편이야?.. 40 2 05.06 19:31 608 0
이성 사랑방 인티 사랑방 알게되고 나쁜 애인 많다는거 알게됨9 05.06 19:31 198 0
부부란 대체 뭐지 엄마아빠 옛날에 엄청싸웠는데..2 05.06 19:30 318 0
대학원 갔을때 전문대 졸업생이랑 4년제 졸업생이랑 차별 있어???? 5 05.06 19:30 30 0
나는 이성애잔데 왜 동성한테 인기가 많을까?4 05.06 19:30 30 0
연휴 기니까 좋다 05.06 19:30 15 0
키크고 화려하게 고양이상 미녀는 왜 질투 안 받아?7 05.06 19:30 156 0
쌍수 인아웃 했는데 세미아웃 같지 않아? 13 05.06 19:30 195 0
아 내 동생 게이레이더 쩐다17 05.06 19:30 2151 0
대형학원쪽 얘기들어보니까 조교 얼굴이 진짜 확실히 도움이된다고 한다더라2 05.06 19:30 39 0
나 겨울에 지하철 계단에서 미끄러졌는데 05.06 19:29 22 0
익들 이거 코로나야?8 05.06 19:29 76 0
감기걸려서 어지럽고 속안좋고 하는데 엽떡 먹어도됨?2 05.06 19:29 22 0
와 아재 개역겨워 05.06 19:29 15 0
에르보리앙 cc레드 코렉트 어때? 05.06 19:29 8 0
극건성인데 피부 깐달걀된 비법 알려줌 05.06 19:29 32 0
이날씨에 배에찬바람맞았더니와 05.06 19:29 9 0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 비정형 편평상피세포 acs_us 떴다는데 이게 뭐야?1 05.06 19:29 24 0
❗️익들아 인생에서 빛나는 순간이 필요할까?✨❗️4 05.06 19:2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