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나 여기 라멘 진자 맛있게먹엇는데

주인장 이슈로 그 이후에 가지못하고있어..



 
익인1
승리거 아니고 걍 자영업아냐? 나도 너무 좋아해서 걍 계속 감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393 05.04 23:0235663 0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40 11:1118227 3
일상주변 ISTP 어때?271 0:5121983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654 05.04 23:4320255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671 13:073859 0
인푸피 질받1 05.02 22:53 18 0
폼롤러 굴리는거 아래층에 들릴려나? 5 05.02 22:53 29 0
챗지피티 말하는 거 사람같을 때 2 05.02 22:53 22 0
이클립스 껌 이런거 자꾸 찾게 되네 05.02 22:53 12 0
신한카드 발급받았는데 05.02 22:52 14 0
사기업에서도 요즘은 출산휴가 육아휴직 자유롭게 쓰나??1 05.02 22:52 21 0
쿠팡에 밀크바오밥 이 바디로션 이제 안 팔아?ㅠㅠ4 05.02 22:52 255 0
나진짜 하루종일 빵 과자 이런거만 먹을수 있는 사람이거든?7 05.02 22:52 36 0
저녁10시에끈나는 직업 뭐있음8 05.02 22:52 86 0
158/56은 통통이야 뚱뚱이야? 30 05.02 22:52 276 0
현대계열만 파트제도인가?? 1 05.02 22:52 15 0
혼자서 고양이 네마리 키우는데 요즘 너무 힘들다3 05.02 22:52 35 0
마크해보고싶은데 05.02 22:52 17 0
어버이날 선물로 케티파 선물해주는거 오때2 05.02 22:52 32 0
이런 유형의 크림은 없을까 ....3 05.02 22:5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좋게 헤어져도 노컨하려면 스토리도 올리면 안됨 ?5 05.02 22:51 219 0
방구 꼈는데 따뜻하고 독한 방구 끼는 사람들 진짜 싫음5 05.02 22:51 213 0
접근금지나 스토킹신고 잘 아는 익 1 05.02 22:51 17 0
엥 나 20대인데 인스타 사용제한모드 왜 걸려?2 05.02 22:51 18 0
진짜 연애하고싶다 05.02 22:51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