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2l
아무래도 결혼을 못하니까… 근데 지금 애인이랑 평생 살고 싶음


 
익인1
여기에 말고 그쪽에 물어봐야,,, 근데 내친구 보니까 걍 평생 살것같던데
4일 전
익인2
해외로 나갈 생각은 없어?
4일 전
글쓴이
엉… 한국에서 살 생각
4일 전
익인2
한국에서 동성혼 합법화 되어도 안 할 거 같아?
4일 전
글쓴이
그럼 무조건 해야지
4일 전
익인2
그정도 용기면 평생 갈 수있을 거 같은데
괜히 겁먹지 말고 사랑에 집중하자 응원할게

4일 전
글쓴이
2에게
고마웡

4일 전
익인3
오래 만나는 사람 많은데..
4일 전
익인4
남여커플이든 남남커플이든 여여커플이든 그냥 다 비슷할 것 같은데
4일 전
익인5
아니 상관없다고 생각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371 10:2944221 4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291 12:2826910 1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31 14:5121386 2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80 13:389752 0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47 14:379911 0
이거보면 왜 웃기지2 01.29 02:49 114 0
후딱 씻고올까? 2 01.29 02:48 80 0
다들 오늘 뭐했어11 01.29 02:48 112 0
이성 사랑방 상대가 갑자기 너무 잘해줘서 기분이 이상해... 17 01.29 02:47 355 0
다들 왜 안 자 6 01.29 02:47 82 0
직장인들아 연휴동안 뭐하고있어??2 01.29 02:47 225 0
미자 떼고 찐 어른이 됐다는 증거는 이거임17 01.29 02:47 1217 0
진짜 CGV 많이도 갔다 ㅋㅋ (특히 용산) 01.29 02:47 27 0
자기가 1순위인 남자 어떰?19 01.29 02:46 78 0
중단발 레이어드컷할건데 앞머리 뭘로 할까 💇🏻‍♀️8 01.29 02:46 63 0
감기 걸렸을 때 초기증상 뭐야?2 01.29 02:46 117 0
메(가박스)세권 있어?13 01.29 02:46 92 0
트위터 재밌는 건 재밌는데 억까가 너무 심함 8 01.29 02:45 40 0
지금까지 연애 못해본 애들은 몇살이야?8 01.29 02:45 160 0
회사 까칠한사람 많잖아 그럼 똑같이해줘?13 01.29 02:45 183 0
여자들은 군면제 거를자격 없음2 01.29 02:45 49 0
나 점같은거 안믿을라구 ㅎ 01.29 02:45 27 0
7~9살이 재밌게 할 컴퓨터 게임 뭐 없을까1 01.29 02:45 29 0
진돌 결혼바이럴 미침... 저렇게 살고 싶다 01.29 02:44 32 0
결혼하고싶은데 부모님 건강이 안좋으실때16 01.29 02:44 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