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혹시 속도 몇으로 하고 몇분 뛰어?
다리보다 상체에 살이많아서 무릎에 무리될까봐 잘 못 뛰는데 괜찮을까?


 
익인1
가장 빠를땐 10으로 15분은 채워
첨부터 속도 높이지말고 점점늘려가바
무릎보호대해도 좋고

3개월 전
글쓴이
일단 내가 기본 걷는게 5-6정도 밖에 안되거든!!천천히 속도 높혀봐야겠다
와 10으로 15분이라니...오래 운동했어?

3개월 전
익인1
웨이트기준은 1-2년?별로안했어
나도 근육통있는날은 잘 못뛰어서 컨디션 좋을때만 빡세게해ㅋㅋ

3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기간 길게보고 천천히 늘려가봐야겠다!
3개월 전
익인1
참고로 체지방감소 목적이면 인터벌보다는 느리게오래하는게 효과있대~
홧팅야~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그럼 빨리하면 근육 생성에 도움이 되는거야? 쉽지않구나...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그것까진 모루겠네,,
유산소라 그뉵관여가 크진않을거같은데 다들 빨리뜀=그만큼 연소심함 이렇게 알고있어서 나온말이었던거 같아!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일단 천천히 해서 체지방 감소해야겠어 고마워! 새해 복 많이 받아 익아!!즐거운 명절보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41 05.17 20:5237144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11 05.17 20:3617786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8 0:5011915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798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83 1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생각해1 05.17 15:45 21 0
20살이나 21살인애들 23살이랑 거리감 느껴져??6 05.17 15:45 28 0
백금발 하고싶은데 보통 탈색 몇번해야하지 4 05.17 15:45 16 0
40 마라탕 기름 레전드 (환공포증주의) 2 05.17 15:45 40 0
나 오늘 마트 화장실에서 화냄 ㅋㅋ......5 05.17 15:44 26 0
하루정도는 절식+탄수 50-60그람 먹어도 괜찮을까?2 05.17 15:44 97 0
파마하면 원래 머리 더잘빠져..?5 05.17 15:43 22 0
차없는데 가끔 쏘카 렌트해서 타는 사람들은 운전잘해?? 안무서움?3 05.17 15:43 41 0
오사카 4박5일 경비 어느정도 들까 4 05.17 15:43 19 0
통신사 멤버십 포인트 1달에 한번씩 말고 걍 한달에 6번 몰아쓸수있게 했으면 좋겠다.. 05.17 15:43 13 0
접촉사고 났는데 상대방이 처음에 나한테 소리지르고 욕했거든?8 05.17 15:42 84 0
최근 먹은거에 비해 똥을 넘 많이싸는데 설사가 아니면 문제가 없는건가1 05.17 15:42 20 0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한다고 반차 쓰겠다는 신입사원 이해돼?13 05.17 15:42 529 0
누가 맞는거 같아 10 05.17 15:42 79 0
이성 사랑방 연애하게 되면 진짜 많이 먹게 된느구나… 3 05.17 15:42 108 0
크림 바꿨는데 여드름 세네개 올라오면 안맞는거지? 05.17 15:42 11 0
Bbq반마리 시키면 원래 무안줘? 05.17 15:41 17 0
😼친구 생일선물 이거 어땡!!!😺3 05.17 15:41 84 0
다이소 리들샷 아직도 구하기힘든거맞지?14 05.17 15:41 94 0
커플+남자2명 조합 여행가능건 엄청친한건가3 05.17 15:40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