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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8l
무거운 거 생수 택배 같은 것들이나 짐같은 거 들고있는 여자(아는사람) 보면 왜 반사적으로 들어주는걸까?
옛날부터 학습된걸까?? 상대적으로 힘이 세니까 도와줘야 한다 이렇게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헉 글쿤.. 맨날 도움받아서 다 그런줄 알았어
3개월 전
익인1
아니던데
3개월 전
익인3
2사바사
3개월 전
익인2
어..안해주던데 도와주는 사람이면 그냥 힘이 더 세니까 배려해서 그렇겟지
3개월 전
익인2
회사에서 일하는데 진짜 박스 10개 옮겨도 쳐다만 보고있던데 ㅋㅋ
3개월 전
익인4
요즘은 안해주는 추세 아닌가
3개월 전
익인5
ㅇㅇ 힘세니까 도와주자 하는거지 노약자한테 자리 비켜주는거처럼
3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헉 글쿤.. 맨날 도움받아서 다 그런줄 알았어
3개월 전
익인6
내가 남자라도 도와줌...성별 떠나서 나보다 타고나게 힘 약한 사람이 그러고있으면
3개월 전
익인7
난 남자 아닌데도 도와줌… 사바사
3개월 전
익인8
내가 직접들었을때 무거우니까 당연히 여자입장에서 힘들거라 생각해서. 근데 요즘시대엔 여친이나 가족아니면 거들떠도 안 봄.
3개월 전
익인8
페미시대 한번 지나고보니 괜히 나댈 이유가 없어짐
3개월 전
익인9
약자를 도와주거지 근데 요즘은 안하잖아
3개월 전
익인10
커뮤에서는 맨날 안 도와주는게 맞다 이러는데 사실 난 아직까지는 현실에서 그런 상황으로 지인 만나면 안도와주는거 못봄
회사에서 안 도와주는건 그냥 공은 공이고 사는 사라는 마인드인듯

3개월 전
익인11
그냥 힘드니까 도와주고싶은거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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