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가를 싫어하고 안 가고싶은 이유는
할머니가 엄마아빠 막말을 많이함 나한테 엄마욕도 하고 .. 어릴때부터 사촌들이랑 은은한 차별 많이받았고 내가 할머니 할이버지한테 생일축하를 받아본 적이 없음.. 내 동생도 마찬가지고 나 어릴때부터 엄청 소심하고 눈치 많이보는 성격이라 친가가면 늘 눈치봄 우리를 엄청 사랑하지 않는거 앎 이건 엄마도 알아 별로 안 사랑하는거
이러저러한 이유로 늘 가기싫어서 엄마아빠랑 늘 싸우고 기분이 안 좋은 연휴를 보내거든 ? 엄마는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의 도리.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하는건데 내가 안 하는거라고 엄청 뭐라해 나는 2-3년이 아니라 그냥 평생 안 보고 살아도 될것같은데.. 내가 이기적이라고 뭐라하는데 내가 그렇게 못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