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14. 진지하게 나는 어떤사람인지? 

(필독 2번 참고 요망, 상세하게 써주세요^^) 

이렇게 써있는거임.
Sm입문계기인데 까다롭다.
갑질개해 진짜 매니저 인간.
역겨워서 챗gpt로 문서작성해서 쓰는중 ㅋ
메롱 내가누구게



 
익인1
오래되서 거기 사람들 활동 잘안함
3개월 전
글쓴이
아라곤보단 오래안된듯
3개월 전
글쓴이
너 회원이야?개역겹지않냐?14번으로 뻐기는거
정신병잔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신혼집 원룸 가능하다는 사람들 꽃밭이다 ㅋㅋㅋㅋㅋ370 05.07 15:1770009 0
일상감히 약사 번따를 하네..171 05.07 23:4527470 1
일상너네 결혼하고 빌라에서 살 수 있음??135 05.07 14:5315336 0
KIA/OnAir ❤️동하의 시즌 첫 선발승을 위해 선전출과 선전안 부탁해💛 5/7 .. 5017 05.07 17:3129053 0
한화/OnAir 🧡🦅 왕자사랑단 모두 출동해라 250507 달글 🦅🧡 8747 05.07 17:5029470 0
내 나이 29살 1 05.06 16:51 22 0
다이어트하는데 저녁으로 편백찜 괜찮나..? 3 05.06 16:51 21 0
낯가리는데 여기저기 잘친해지는 사람 특징 뭐야?6 05.06 16:51 32 0
나 챗지피티처럼 말할 수 있음 05.06 16:51 14 0
취업 알선이 들어왔는데 집에서 너무 멀어 05.06 16:51 15 0
여익들아 피자 라지기준 최대 몇조각 먹음?14 05.06 16:51 30 0
본인표출 40 첫인상 알려줄 익이니 !! 🙏🏻 20 05.06 16:50 402 0
근데 옛날에도 네일하는 사람 많았어????5 05.06 16:50 81 0
키움 초록유니폼 너무 이쁘다 05.06 16:50 8 0
변비약 잘 아는 익들있니...12 05.06 16:50 25 0
찐친이랑 분위기맛집 분위기술집 안가?3 05.06 16:50 19 0
상가에서 동남아 사람들 라이브방송하는거 뭐야?? 05.06 16:50 15 0
와 베트남 홍역 무슨일이야….??7 05.06 16:49 821 0
커버낫 스테디 된 거 같아??3 05.06 16:49 61 0
6-7년 사겼다 헤어지면10 05.06 16:49 79 0
우리엄마 부산분이신데 끝에이름 부르시는거7 05.06 16:48 313 0
너넨 동생 때리지마 05.06 16:48 69 0
1 05.06 16:48 17 0
유심교체 아직도 못한사람6 05.06 16:48 140 0
인스타 친친에 넣는게 플러팅이야? 7 05.06 16:47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