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한달만 있으면 600일이당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2
1220
7일 전
익인3
640일
7일 전
익인4
축하행~ 나는 1978일
7일 전
익인5
1455일 담주에 4주년이당
7일 전
익인6
나만 안 세나 봐ㅋㅋㅋ 걍 7년 차야
7일 전
익인10
나도 안 세ㅋㅋㅋ우리도 7년차ㅋㅋ
7일 전
익인7
634일 ㅎㅎ
7일 전
익인8
821일! 몰라서 카톡 디데이 보고옴 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
7일 전
익인9
990일! 쓰니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확인함ㅋㅋㅋㅋㅋㅋ
7일 전
익인10
2328일!!! 쓰니덕에 디데이 계산기 검색해봄ㅋㅋㅋㅋ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549 02.04 16:5569567 1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225 02.04 20:1627331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165 02.04 18:3929692 0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167 0:1010531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76 02.04 19:2644322 1
내일 출근인데 지금 마라탕 11시킨다 22참는다8 02.04 23:50 27 0
챗지피티 무료로 쓰는데 답변이 진짜 엄청 느려 왜이러지5 02.04 23:50 22 0
이성 사랑방 챗지피티 소개팅 타로했는데 ㅋㅋㅋㅋ 내 마음을 어떻게 알고 리딩했지? 2 02.04 23:50 114 0
강아지 무지개 건넌 익들아..2 02.04 23:50 70 0
약속의 네버랜드 1화부터 충격적이다2 02.04 23:50 71 0
혼자 에어비앤비인데 오늘 밥을 하나도 안먹었어.. 뭐시킬까? 02.04 23:50 9 0
이성 사랑방 애인 본가에서 사육 당하는 중1 02.04 23:50 187 0
14살 어린 선배가 있다는건 힘든거야? 2 02.04 23:50 22 0
나 진짜 나태한 사람인데 올해 목표가 '오늘 할 일 내일로 미루지 말자' 거든? 02.04 23:50 8 0
이 시간만 되면 배고파 미치겠어…..1 02.04 23:49 13 0
나는 나중에 자취하면 방 이렇게 꾸미고 싶어 02.04 23:49 11 0
160/52에서 48 정도로 다이어트 해본 사람..??3 02.04 23:49 27 0
원래 브라 시착해본 거 반품 안 되는 겨?ㅠㅠ1 02.04 23:49 17 0
지방직 대구 티오 뭐임3 02.04 23:49 38 0
너네는 두피 각질 뜯지마28 02.04 23:49 679 0
이성 사랑방 인프피 남자의 심리 궁금해 10 02.04 23:48 58 0
유치원 교사익들 있나!4 02.04 23:48 32 0
솔지4 스포좀 해줘 4 02.04 23:48 31 0
트위터 api 초과 짜증나네 02.04 23:48 35 0
친구가 손절하고싶다고 진지하게 얘기한 애랑 잘지내는 모습을 보는 심정은.. 2 02.04 23:48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