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하루종일 놀고 밥먹고 간식먹고 놀다 잘거라고 했는데

자기가 먼저 연락할테니 연락하지 말라했거든?

지금까지 아무연락이 없는데

난 어떤 태도를 취하면 돼..?



 
익인1
엥..?ㅋㅋ 통보하는 게 개웃긴데
3개월 전
글쓴이
기분이 딱히 좋진않은데 합당한거같아?
3개월 전
익인1
ㄴㄴ 전혀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3개월 전
글쓴이
나 뭐 어카면 될까..ㅋㅋ 어쩌라는걸까 정말.
3개월 전
익인3
나라면 꺼지라하고 헤어질듯 ㅜㅜ
3개월 전
글쓴이
머리가 복잡해지는 밤이네요..😂😂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근데 그 말듣고 난 과연 연락이 오긴할까 라고 생각했거든?
정말로 아무 연락 없으니까 오 말이 안나와

3개월 전
익인5
왜 맘대로 연락을 하라 마라여…. 얘기해보자 혀,, 오늘만 그런건가?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생리기간 아니면 생리대 안 들고 다녀?241 05.17 20:5237144 0
일상부모님 잘살기 vs 본인 능력 개쩔기211 05.17 20:3617786 1
일상회사생활 숨막혀…현타와 다들 이래살아?108 0:5011915 0
롯데 🌺 롯데야 오늘자 덕밍아웃 2개 보고 싶어 ϵ(◔ᴗ◔)϶ ⫽ 0517 DH .. 6471 05.17 17:4926798 0
삼성/OnAir 🦁 다치지 말고 너네가 제일 잘하는 즐기는 야구 해 보자 5/17 DH2 달글 ..4114 05.17 18:1116683 1
사람은 생각보다 쉽게 교화되지 않는 듯… 3 05.17 20:51 25 0
다운 이라는 이름 여자같아? 남자같아?5 05.17 20:51 36 0
썸인지 아닌지 헷갈릴 때 지티피 이용해봐 05.17 20:51 24 0
다이어트 중인데 먹고싶은 스콘 참은지 2주 지났는데6 05.17 20:50 30 0
나만 네이버 기사에서 1 05.17 20:50 16 0
돌출입 교정 한 익 있니..2 05.17 20:50 62 0
저번에 익잡에 누가 로또번호 예상 대충 알려줬는데8 05.17 20:50 570 0
스토리 본 사람 리스트에 있다가 갑자기 없어진건 무슨 경우임?1 05.17 20:50 22 0
생리 주기 다들 정확히 맞아?? 플마 5일 흔한가ㅜ1 05.17 20:50 24 0
외장하드에 다 옮겼는데 영상 렉 걸리거든? 05.17 20:49 19 0
세후 290 받으면 그만 두는 거 에바야?54 05.17 20:49 2822 0
내일 외출하는 익들아 옷 뭐입을거야 05.17 20:49 19 0
배민 자기 명의 카드 아니면 결제 안 되나? 7 05.17 20:49 31 0
지인이 간호사 신규로 취업했는데 실수령이 300 후반이래4 05.17 20:49 85 0
와 드디어 턱선 생김 05.17 20:49 20 0
과외 선생인데 학부모님한테 학생이 adhd인거 같다고 했다 했는데 실례.. 4 05.17 20:49 34 0
배달러 계란찜 시킨거 하루 지나고 먹을때 뜯어놓을까 아님 그냥 그대로 .. 2 05.17 20:49 17 0
에버랜드 알바 3월쯤에 면접까지 봤다 떨어졌는데1 05.17 20:49 25 0
갖고 싶은 신발 세일 중인데 내 사이즈 다 나감.. 05.17 20:49 10 0
다들 집에서 화장실쓸때 문안잠궈? 씻을때 안잠궈?18 05.17 20:49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