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모해? 나 지금 부드러운데

이러고 끊음ㅋㅋㅋㅋㅋㅋ아니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ㄲㅋ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무슨뜻임??
1개월 전
글쓴이
씻고왔단 뜻같음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2
개웃기다 머임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심심한가벼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부드럽다는게 뭔말이얔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근데 한강뷰가 진심으로 이뻐..?311 03.06 21:5171282 1
일상왜 유부남들은 집 들어가기 싫어해?286 03.06 20:1457094 1
일상대체 버스 타며 명품 드는 사람은 뭘까214 1:27445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진짜 다정한 사람 만나거나 만나본 익118 1:5223022 1
타로로 조언 해줄게요77 03.06 21:594810 1
상하이 칭따오 어디갈까??3 03.03 13:33 28 0
살 천천히찌면 튼살없어?? 03.03 13:33 15 0
불어터진 떡뽁이 좋아하는 사람 없니 03.03 13:33 16 0
탈의실 옷장에 향기나게 하고 싶은데 2 03.03 13:33 19 0
서울 사는 익들 한번도 안 가본 구 있음?2 03.03 13:33 30 0
잇팁이 진짜 연애상대로 애증 지리는듯 03.03 13:32 63 0
제품 향 이상하대서 교환 해드리기로했는데3 03.03 13:32 15 0
봄 옷은 안사는게 이득…왜냐면31 03.03 13:32 1723 0
죽기전에 꼭 보고싶은거 03.03 13:32 22 0
토익 파트3 어떻게 하는거니3 03.03 13:32 72 0
4학년 학점 14/8 17/5 어떻게 들을까 03.03 13:32 32 0
밥 뭐먹지2 03.03 13:32 20 0
마사지 받는걸로 호르몬 변화 올 수도 있어?1 03.03 13:32 22 0
그 주민센터에 배터리 버리는 곳 있잖어 03.03 13:32 20 0
다신샵 주먹밥 03.03 13:32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istp 애인이 자꾸 부지런하다고 하는데..4 03.03 13:32 142 0
자기혐오 심하고 스스로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7 03.03 13:31 171 0
질염걸리면 클리도 가렵나?.. 2 03.03 13:31 43 0
이거 26살 이상인 사람들 사이에서 50 대 50으로 갈린대14 03.03 13:31 846 0
스벅실수령 얼마야? 03.03 13:31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