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주인이 반려동물 언된다고했는데 걍 키울까ㅠ271 10:3531655 0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251 17:3910227 3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296 15:1429465 1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4 17:4219670 0
야구야구장에서 번호 땄는데...246 11:3240335 31
운동할때 콧물 줄줄 나오면 어떻게 해?6 04.30 15:43 19 0
사무직 익들 허리 안 아파?5 04.30 15:43 31 0
김밥 밥 양 절반만 넣고 싸달라하면 싸주겠지?1 04.30 15:43 20 0
고양이 데려오는데 돈 많이 들지?10 04.30 15:43 30 0
미용하고 있는데 뒤에서 보조미용사가 거울로 나 쳐다보고 있는거 어떰?5 04.30 15:43 32 0
어제 언니랑 나이차 맞춰보라는 글 어디 갔니...! 04.30 15:43 16 0
광화문 여의도 이런 곳이 직장이면 꾸밀거야? 9 04.30 15:43 39 0
핸드폰 자급제로 산거 유심갈아끼우는데 뻘짓함ㅋㅋ 04.30 15:43 47 0
테무에서 옷 살만해???3 04.30 15:42 37 0
고민(성고민X) 엄마랑 옷 취향 안맞아서 스트레스인 사람 있음?3 04.30 15:42 79 0
키미테 부작용,,?4 04.30 15:42 21 0
빽다방 아바라 두유로 변경해서 먹어도 맛있어?? 04.30 15:42 10 0
인천공항 스마트패스 에러 왜이랴?? ㅜㅜ 등록햐놓으려는데2 04.30 15:42 124 0
근데 위고비처럼 셀프 주사 하는 사람들 대단해,,5 04.30 15:41 296 0
너넨 남들한테 약해보이는 사람이라 생각해?21 04.30 15:41 42 0
헬스장에 누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4.30 15:41 58 0
익들 버스 기사 아저씨들 선글라스 왜끼는줄 알아?37 04.30 15:41 1301 0
보험사에서 만나자는데15 04.30 15:41 34 0
익들아 어버이날 관련 도와주라ㅠ 04.30 15:40 19 0
집에 쓰레기가 너무 많이 나오는게 혐오스러움3 04.30 15:40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