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아니 갑자기
'~있었던 걸 거야' 이거 맞는 말이야?
있었던 거일 걸...이라고 하면 맞는 말임...
있었던 걸 거야. 갑자기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서 순간 내가 지능이 떨어져서 잘못 말한 건가? 생각하고 놀라서 글 올린 거 삭제함...
있었던 걸 거야... 쓸 수 있는 말 맞지? 갑자기 너무 이상하게 느껴져 미친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응 문제없어
1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
1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아 어이없어...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내가 너무 예민해??194 0:5437956 0
혜택달글토스 올리브영 눌러주면 나도 눌러줌!171 0:5822555 0
일상인스타에 ”엄마 아빠 고마워" 이런거 올리면 길티야..?130 12:068008 1
일상레즈가 말해주는 레즈 구별법(적중 100프로) 89 3:064971 2
삼성/OnAir 🦁 250301 vs LG 연습경기 달글 🇰🇷 978 12:188659 0
트리트먼트 실리콘 X 단백질 O 인 제품1 02.26 16:50 28 0
말씀 드리다가 낮은 사람이 높은 사람한테 쓰는 말 맞아??? 02.26 16:50 18 0
이런 팝송 조하하는데 비슷한거 추천 해줘 ㅠㅠ3 02.26 16:50 66 0
아이폰배터리가 1분에 1퍼씩닳는데 이게맞아..?2 02.26 16:50 33 0
아니 알바하는데 왜 경력이 필요하냐2 02.26 16:50 59 0
뭐야 나 오늘 화요일인 줄 02.26 16:50 56 0
. 17 02.26 16:49 52 0
손목아픈 사무직 익들아..!!!!34 02.26 16:49 790 0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영어 잘해야되겠지? 02.26 16:49 15 0
인스타만 지웠는데 갑자기 숨통 트여1 02.26 16:49 35 0
단기알바한테 이렇게 많이 시키는게 맞아...?3 02.26 16:49 70 0
나보다 서류 합격 안되는 취준생 별로 없을 듯31 02.26 16:49 781 0
유니클로 브라 대체품 찾는 익들 무탠꺼 강추1 02.26 16:49 192 0
틴트바르고 얼얼하면 틴트문제인건가? 7 02.26 16:48 135 0
아빠 50대인 애들아 디스크 ㄱㅊ으셔? ㅠ8 02.26 16:48 66 0
발목 조금 삐어서 정형외과 갔는데4 02.26 16:48 72 0
냐가 술 살 때 미리 2 02.26 16:48 22 0
레벨 쩜삼 0.03퍼 이하 포인트 몇 있어야돼?9 02.26 16:48 34 0
아이폰 15 기본 좋아??1 02.26 16:47 35 0
9급 공무원도 대학원다닐 수 있어?10 02.26 16:47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