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썸타다가 내가 읽씹했는데 그 후로
다 스토리 좋아요 누르는데 연락도 한 번 왔거든..
뭐야.. 나도 한번 더 만나보고 싶긴한데
얘가 대화하면서 취준때매 연애할 상황은 아닌거같다길래
내가 연락 그만한건데


 
익인1
잇팁으로서 그거 굉장히 플러팅스러운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직딩들아 인수인계 받은 메모 어디다 정리해놔?? 04.20 15:07 12 0
이성 사랑방 Istj가 자기 얘기 많이 하는 거... 괜찮은 신호일까2 04.20 15:06 218 0
눈 큰게 04.20 15:06 23 0
영화 야당 괜참ㅎ은데?? 4 04.20 15:06 152 0
Mbti I익들 혼자나가는거 좋아해??7 04.20 15:06 24 0
한국은 끝났다는 영상 보는데10 04.20 15:06 212 0
대학교 유학생들 성적 평가방식 달라??6 04.20 15:06 86 0
우리집 군것질 진짜 어지간히 안한다 알고 있지만 너무 신기함 ㅋㅋㅋ 4 04.20 15:06 195 0
2만원 안하는 가방 그냥 내가 좋아하는 색 사도 되겠지2 04.20 15:06 21 0
날씨 좋아서 집에만 있기 억울한데 나가서 뭐하지2 04.20 15:05 137 0
밖에 날씨 걍 완전 여름이다.. 04.20 15:05 27 0
다니는 치과에 전화해서 예약 바꾸고 싶은데5 04.20 15:05 28 0
카페왔는데 남자들은 모이면 이런 얘기를 하는구나 싶다 6 04.20 15:04 113 0
우리집 lh 아파트 사는데 잘 삼 ㅋㅋ22 04.20 15:04 1453 0
와 마라탕 만드는거 진짜 쉽구나 04.20 15:04 42 0
월급 220 이하인 애들은 제발 연애하지마23 04.20 15:04 2124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심경의 변화 있는지 봐줄 익2 04.20 15:04 64 0
일본 엔화 지폐는 환전하려면 04.20 15:04 25 0
마르헨제이 가방 디자인은 괜찮은데3 04.20 15:04 49 0
컴포즈 프라페는 상하목장 안써?? 04.20 15:0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