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왔는데 몸무게 개충격


 
익인1
ㅇㅇㅇㅇ 나도 찜..ㅋㅋ
10일 전
글쓴이
하 이거 내일 유산소 조지고 한끼만 먹으면 회복 되려나 ㅠㅠ 진짜 충격적이네..
10일 전
익인2
흔하지ㅋㅋㅋㅋ
10일 전
글쓴이
배부르긴 했는데 2키로 오바잖아 엉엉
10일 전
익인3
엉 밖에서 야무지게먹은날에는 그러더라
10일 전
글쓴이
야무지게 먹긴 했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은 소식좌 간다,,
10일 전
익인4
흔함
10일 전
글쓴이
ㅜㅜ 슬프다.. 아침에 운동 꼭 가야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575 02.07 12:2961099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287 02.07 14:4034579 0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49 02.07 13:144173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38 02.07 12:2530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3 02.07 16:2512626 0
나 겁나 예민해서2 02.05 16:44 82 0
한 달에 100으로 생활을 왜 못하지 난?6 02.05 16:44 52 0
절식할땐 몰랐는데, 진짜 3끼 다 챙겨먹으니 오히려 살이 빠져3 02.05 16:44 70 0
다꾸 시작하려는데 스티커 가격 ㄹㅇ사악하다2 02.05 16:44 3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둥들 애인 초반이랑 변한거 1도 없어? 1 02.05 16:44 54 0
이성 사랑방 30대 초반 남익들 어린 애인 만나면 젊어지는 느낌이야?11 02.05 16:43 157 0
이성 사랑방 애인 이거 이해 가능해..? 정떨이야?6 02.05 16:43 150 0
대학 가기싫어 02.05 16:43 11 0
이성 사랑방 와 어제 만나서 밥먹는데 할말없음 피크였다.. 02.05 16:43 81 0
다이어트할때 두끼먹어도 되지?7 02.05 16:43 37 0
관심,좋아하는 사람이 담배피면 깨? 마음 식어?5 02.05 16:43 33 0
요즘도 그램사면 한글 파워포인트 이런거 씨디?주거나 깔아줘?8 02.05 16:42 28 0
밖에 ㄹㅇ 개춥다 02.05 16:42 11 0
대학졸업식에 부모님만 오시는경우도 있겠지...?2 02.05 16:42 79 0
한달 넘게 일주일 3-4일 야근하니까 미치겠음 02.05 16:42 58 0
공시생 친구 4년 동안 연락 없는데 아직 합격 안한건가...??2 02.05 16:42 129 0
다음달에 유럽 여행가는데 어떤 가방 가져가 ㅠㅠㅠ 02.05 16:41 16 0
함몰눈이 더 예쁜거같아3 02.05 16:41 204 0
돈까스먹을까 피자먹을까 치킨먹을까7 02.05 16:41 24 0
브샤하고 밥먹었는데 다 신부빼고 내? 02.05 16:41 1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