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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3l
나 초등학생때 엄마랑 버스타고 병원갔다오는길에 나는 아프니까 앉아있고 엄마는 서있있었음.근데 어떤 할머니가 나한테 와서 비켜달라고 하길래 걍 비켜줄려고 했었는데 엄마가 강력하게 그냥 앉아있으라고 제지하셨음.알고보니까 내 뒤에 남학생 앉아있는거 보고도 할머니가 굳이 만만한 나한테 비켜달라고 하니까 엄마가 제지하셨던거... 그 외에도 어떤 아저씨 임산부석에서 뻔히 자고있어도 내 앞에 와서 눈치주드라..


 
익인1
우씨…ㅠㅠ 근데 넘 슬프네 그 모든 상황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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