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2l
아직도 파나?


 
   
익인1
섀도우였나
3개월 전
글쓴이
웅 에뛰드
3개월 전
익인2
오 나 아직 갖고 있는데 파는지는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ㅋㅠ
3개월 전
익인4
2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서랍 정리하다가 발견해섴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3
와 추억 ㄹㅈㄷ
3개월 전
익인5
추억이다 달달한대추차 이런거도 있었는데
3개월 전
글쓴이
빨간색 섀도우 기억나? 뭔 도화살 메이크업 따라한다고 있었는데 이름을 까먹음ㅋㅋㅋ큐ㅠ
3개월 전
익인5
정글레드 ㅋㅋㅋ 알싸한와인버건디 개많았음
3개월 전
글쓴이
헐 맞아 정글레듴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6
이거 색상 리뉴얼되서 원성이 자자했을걸
3개월 전
익인7
헐 완전 오랜만이다 ㅋㅋㅋㅋㅋ 시럽빼고테이크아웃.?? 대박쓰
3개월 전
익인8
기억나지… 전국민이 가을웜이었던 시절… 국민 아이템이었음
3개월 전
익인9
그거 완전 추억이다ㅋㅋㅋㅋㅋ한번 떨어트리면 쿠크다스 같이 와장창..
3개월 전
글쓴이
내 파우치도 와장창.....
3개월 전
익인10
팔아! 나 아직도 씀.....ㅎㅎㅎ
3개월 전
익인11
그시절국민템 다 안어울려서 슬펐는데 확신의여쿨이었다.,,,
3개월 전
익인12
와 추억이다 전국민이 가을웜 시절 나도 어울릴줄 바르고다녔는데
3개월 전
익인13
ㅋㅋㅋ 삼각존 채우기 좋았는데
3개월 전
익인14
나 솔솔말린솔방울 아직도 써
3개월 전
익인15
시빼테는 진짜 레전드였음.. 내 거딩때 쌤들도 다 일던 말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인생에서 젤 후회되는 선택 물어보면 딱 떠오르는 거 있어?434 05.04 23:0238875 1
일상직장에서 배달앱으로 버블티 내거만 시킨게 잘못이야..?397 11:1122162 4
일상주변 ISTP 어때?310 0:5124724 2
혜택달글에이블리 미리 하자 댓글 달아줘1868 05.04 23:4322517 1
삼성/OnAir 🦁 오월은 푸르구나 ς꒰(˘0˘)꒱っ⸝‧˚₊*̥ 사자들은 자란다 ⋆˚.•✩‧₊.. 2029 13:078104 0
쿠팡에 밀크바오밥 이 바디로션 이제 안 팔아?ㅠㅠ4 05.02 22:52 256 0
나진짜 하루종일 빵 과자 이런거만 먹을수 있는 사람이거든?7 05.02 22:52 36 0
저녁10시에끈나는 직업 뭐있음8 05.02 22:52 86 0
158/56은 통통이야 뚱뚱이야? 30 05.02 22:52 276 0
현대계열만 파트제도인가?? 1 05.02 22:52 15 0
혼자서 고양이 네마리 키우는데 요즘 너무 힘들다3 05.02 22:52 35 0
마크해보고싶은데 05.02 22:52 17 0
어버이날 선물로 케티파 선물해주는거 오때2 05.02 22:52 32 0
이런 유형의 크림은 없을까 ....3 05.02 22:51 18 0
이성 사랑방/이별 좋게 헤어져도 노컨하려면 스토리도 올리면 안됨 ?5 05.02 22:51 221 0
방구 꼈는데 따뜻하고 독한 방구 끼는 사람들 진짜 싫음5 05.02 22:51 213 0
접근금지나 스토킹신고 잘 아는 익 1 05.02 22:51 17 0
엥 나 20대인데 인스타 사용제한모드 왜 걸려?2 05.02 22:51 18 0
진짜 연애하고싶다 05.02 22:51 30 0
나 그 회사 면접 볼 수 있을까 05.02 22:51 10 0
넷플 이메일 변경하면 로그인할때도 바뀐 이메일로 로그인 하면 돼? 05.02 22:51 11 0
나 시험 언제 합격해?? 05.02 22:51 9 0
a은행에 압류계좌가 있는데 a은행에서 새로운 계좌 발급 가능해? 05.02 22:51 12 0
환율 뭔일이야 ..12 05.02 22:50 1602 0
작년에 소개 받은 사람이9 05.02 22:50 156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