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보통스때문인가.. 조금만 질겨도 머리가 띵해짐


 
익인1
신경
2개월 전
익인2
보톡스? 전에는 안그랬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218 8:3941351 2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68 10:1029237 0
일상동남아갔다온 애들 특징83 13:156186 0
야구/정보/소식 5월 10일 대구 LG-삼성, 고척 한화-키움전 경기 시간이 5시에서 2시로 ..68 15:325790 0
롯데 🌺 턱턱이가 7이닝 10K 무사사구 무실점 피칭을 할 때가 됐는데 🙄 ⫽ .. 54 17:011528 0
다들 이번에 연말정산 얼마 받았었어??3 04.20 18:20 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등 자기 애인이랑 무슨 얘기해? 카톡으로4 04.20 18:20 141 0
와 두찜 실비 무ㅏ시기 ? 왤케비싸1 04.20 18:20 44 0
뿌링클 머거야지4 04.20 18:20 29 0
익들아 너네가 만약 부모입장이면 딸 노트북 바탕화면에 익는 카톡앱 눌러볼거같아?14 04.20 18:20 244 0
이성 사랑방 애프터 거절 멘트 좀 짜주라..2 04.20 18:20 65 0
요즘 애들 진짜 왜 이러냐 04.20 18:20 111 0
본인같으면 이직한다 안한다1 04.20 18:20 82 0
너네 5월 3-6일 쉴 때 뭐할 거야??48 04.20 18:20 1635 0
이런 피부는 왜 때문인지 아는 척척박사들? ㅠㅠ4 04.20 18:20 83 0
식도염 생기니까.. 진짜 이건 생각도 못했는데 04.20 18:20 20 0
Ott 정주행 너무 오래해서 머리아픈데 뭐해야 나을깤ㅋㅋㅋ3 04.20 18:20 16 0
족발집 가서 족발 안시키고 막국수만 시켜도돼? 04.20 18:19 14 0
정신병 있는데 친구 많으면 어때보여?4 04.20 18:19 37 0
애견카페 다녀왔는데 눈물 심한 강아지 왤케 많어....?!1 04.20 18:19 21 0
이게 뭐라고 17만원임..?3 04.20 18:19 62 0
연말정산 뱉는게 더 효율 좋다는거 봤는데 2 04.20 18:19 719 0
12 04.20 18:19 48 0
30살 남자인 친구 생일선물 뭐해주지....2 04.20 18:19 26 0
친친만으로 하이라이트 만들면 노친친한텐 안 보이나? 04.20 18:18 1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