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무슨기준일까


 
익인1
간식주고 산책가주는 인간 순
2개월 전
익인2
2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딱 이거
2개월 전
익인4
예뻐해주는 사람..?
2개월 전
익인5
간식 제일 자주 주고, 하고싶어하는거 제일 많이해주고
산책 같이 자주 가주는 사람
근데 여기서 목욕시키거나 발톱깎게되면
순위변동됨

2개월 전
익인6
먹을거 다음 재밌게 놀아주는 사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92 04.29 18:5457930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302 04.29 22:0428433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29 04.29 19:4864829 33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4624 1
삼성 삼성 7연승하면 싸이버거 세트 쏜다 101 04.29 21:532800 2
나 로망있어 얼릉취직해서 가족끼리일본여행가는거4 04.27 20:46 83 0
너네 치킨 어디거 시켜먹어?17 04.27 20:46 268 0
서울 자취방 어디가 나을까?? 04.27 20:46 21 0
이성 사랑방/결혼 채팅어플로 만난 사람 부모님한테 뭐라고 소개해?54 04.27 20:46 21298 1
익들 빨래 담은 바구니에 세탁 하고나서 세탁물 다시 담기 가능해??13 04.27 20:46 324 0
뭔가 4차원 같은 느낌 좋아하는 남자들 많은 듯6 04.27 20:45 83 0
또렷한 렌즈가 뭘까 04.27 20:45 14 0
뭔가 개취인데 찰스엔터 그 데이트에 나폴리맛피자 나왔으면 좋겠어13 04.27 20:45 1739 0
진짜 유아퇴행 너무 싫다 6 04.27 20:45 793 0
수능 끝나고 롯데월드에서 알바했었는데 04.27 20:45 22 0
뜨거운 음식 먹었다고 바로 얼굴 붉어지네 04.27 20:45 10 0
7월 말 도쿄 vs 상하이 어디가 더 더울까?1 04.27 20:44 26 0
90년대생 이거 다 알지?ㅋㅋㅋㅋㅋ 오랜만이닼ㅋㅋㅋㅋ32 04.27 20:44 1169 0
호주에는 거미가 많잖아 04.27 20:44 16 0
공주들.. 피크닉 하기 괜찮은 한강공원 알려주라..2 04.27 20:44 36 0
이성 사랑방 결혼 생각 없다는 애인9 04.27 20:44 168 0
지거국 환상 좀 깨줄사람2 04.27 20:44 76 0
직장인 가방 골라줄 사람~ 1 04.27 20:44 25 0
직장인 주말에 온 업무 메일 어케 답장해야돼?1 04.27 20:44 22 0
마취쿠림 한 10분 바르고 닦았는데 덜 닦였나 아직도 감각이 덜 돌아온 것 같아 04.27 20:4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