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명절에도 얼굴 뭐 한다고 안왔어..
오기 싫어서 안오는게 아니라 단순히 왜 와야하는지 어려서 잘모르는거 같거든..
지금 외가에 할아버지밖에 안 계시는데 그럴수록 더 신경써서 명절에라도 내려와야하는거 아닌가..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