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익명이니까 솔직하게 결혼식 303 04.10 23:1028924 1
일상제주도 갈빠에는 일본간다<이말 공감해?243 9:3917058 0
일상쉬는 청년이 120만이니 문제라고 느낄 정도로 많으면277 8:5821634 34
야구/알림/결과 2025.04.10 현재 팀 순위110 04.10 22:1623857 0
이성 사랑방/기타둥이들이 28살이라면 누구 만날래...?135 04.10 21:1015990 0
강아지 엄마가게에 있는데 내가 데려갈까봐 자는척 하는거 봐7 04.03 18:46 840 3
주말에 집 비니까 야식 먹어야지 04.03 18:46 18 0
수영장 들어가기 전에 엄청 꼼꼼하게 씻어야해??1 04.03 18:46 37 0
인터벌이랑 경사도 높여서 걷는거 뭐가 더 살 잘빠져? 3 04.03 18:46 57 0
애인으로서 고집 센게나아 자존심 센게 나아??5 04.03 18:46 92 0
사촌동생 과장에 진짜 너무 짜증난다 04.03 18:46 22 0
와 진짜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는데 사람이 9일 연속 못 쉬고 일하니까 04.03 18:45 29 0
피부 복합성 익들아 나 질문있어!7 04.03 18:45 29 0
지브리버전 사진 이제 스노우에도 뜨네..1 04.03 18:45 146 0
요금제 높이려고하는데 이것도 위약금 드나?6 04.03 18:45 28 0
이성 사랑방 이거 거짓말 들키면 정떨어지려나…?7 04.03 18:45 162 0
마라탕 먹을까 타코야끼 먹을까 04.03 18:45 18 0
남자가 여자 좋아하는 거 티나는 행동 뭘까5 04.03 18:45 133 0
자담치킨 왜 반반이 안되냥.. 1 04.03 18:44 26 0
스벅에서 일하는 익들아 너희 화장하고 출근해??1 04.03 18:44 34 0
애교살 필러 맞아본 익들아2 04.03 18:44 48 0
중소 중에 면접비 주는 회사 별로 없어???5 04.03 18:44 95 0
100억대 부자 백수 vs 월 300 공무원6 04.03 18:44 82 0
부모님이랑 사는거 행복한 사람은2 04.03 18:44 89 0
근데 윤석열 정부가 작은 정부를 지향했잖아 공시TO는..2 04.03 18:44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