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진짜 하루종일 인터넷, 커뮤, 유튜브, 인스타 하다보니까 뇌가 녹느 느낌?..

그리고 더이상 파먹을 것도 없고 재미도 없어서 다시 공부하게 됨

책 보는게 눈이 덜 피로하고 공부하는게 더 마음이 편안해서..




 
익인1
본인 취미 학위따기라... 방학이라 예습쫌쫌따리 하면서 쉬는데 넘 행복하다...
히히히 심심하면 ebsi 짱이야.... 재밋어... 잠안올땐 우주/자연다큐위주로 보고

2개월 전
글쓴이
어머 보고 배워야겠다 나도..ㅠㅠ
2개월 전
익인2
결론 : 커뮤들어와서 글 쓰고 있는 쓰니…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잠깐 쉬는고였어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ㄴㄷ 요즘에 책 읽기 시작하면서 인티 10분도 안하는듯....? 이슈에 대해서는 좀 늦게 알게되는데 인티 안하고 책 읽거나 현생 사니까 인생이 알차지는 느낌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463 9:4632735 3
이성 사랑방애인이 성욕이 너무 강해서 서운하고 짜증나는데 296 0:4553972 0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167 10:3933751 7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227 13:5812087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3 14:5910512 0
청첩장 모임을 주는 사람이 날짜를 정해서 통보하기도 하나..? 04.02 22:57 30 0
노글루 속눈썹만 붙이면 이상해?2 04.02 22:57 53 0
야즈 막날인데 생리 안터졌어ㅠㅠ 04.02 22:57 40 0
너희라면 헬스장 어디로감9 04.02 22:57 71 0
여자 168/58이면 덩치 큰편이지? 4 04.02 22:57 61 0
한쪽 등이 너무 아픈데 왜이러지1 04.02 22:56 41 0
브라질닭이랑 국내산 닭이랑1 04.02 22:56 42 0
한동훈 딸 엄청난 인재네1 04.02 22:56 71 0
손목박사있어?ㅠ 평소엔안아픈데 04.02 22:56 30 0
운동화 끈 없는 신발 추천해주라2 04.02 22:56 48 0
지브리 그거 어캐 하능거야?6 04.02 22:56 110 0
챗지피티덕분에 힘내서 오늘할거 다함10 04.02 22:56 469 0
챗지피티 유료버전 얼마에 결제했어?26 04.02 22:56 887 0
자꾸 방귀가 시도때도 없이 나와서 일을 못하겠어..2 04.02 22:56 93 0
구직촉진수당 취소했다2 04.02 22:56 50 0
빨리 늙고 싶다 1 04.02 22:55 26 0
식빵 발라먹을거 추천해 주라4 04.02 22:55 32 0
5:5 데통은 진짜 비추다 썰푼다 350 04.02 22:55 49380 25
코노 가고 싶어2 04.02 22:55 44 0
공시 합격한 익들아 들어와줄 수 있니... 04.02 22:55 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