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엄마가 과일 잘라서 여름에 특히 수박) 통에 넣어놓으면 난 거기서 포크로 집어먹고 남은거 다시 냉장고에 넣어놓는데 언니는 더럽다고 아예 접시에 덜어서 먹으래



 
익인1
언니 예민
2개월 전
익인2
앗 근데
난 덜어먹긴 하는데
남으 그러든 말든 상관은 안함... 내 기준 언니 예민

2개월 전
익인3
내 기준에서는 쓰니가 더럽....
2개월 전
익인4
나도 포크인간인데 언니말 듣긴할듯
2개월 전
익인5
내 기준 손으로 먹는것도 아닌데 더럽다까진 아님..
2개월 전
익인6
나도 포크지만 언니가 더럽다면 덜어먹는게 마즘 공용음식이니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선스틱 몸에 바르면 잘 안타??7 04.28 00:50 329 0
인형가방 메고다니면 관종같지...?1 04.28 00:50 26 0
연락 해봐 말아7 04.28 00:50 188 0
두찜 타코라구요 먹어본 익들아 어때??1 04.28 00:50 19 0
여경? 1년만에 합격한 사람은 얼마나 똑똑한거야?2 04.28 00:49 37 0
알보칠 발라본 익들아1 04.28 00:49 20 0
나 드디어 정신과 가보려고52 04.28 00:49 155 0
정신 없는 사람들은 왜 정신이 없을까 2 04.28 00:49 25 0
하루종일 서서 일 하는 사람???4 04.28 00:49 22 0
서울 카카오 지하철 노선 검색 시간 잘 맞아? 04.28 00:48 14 0
귀여운 남자들 특징이 뭘까? 4 04.28 00:48 52 0
테무에서 포토프린터기 사본 익인들 04.28 00:48 17 0
3박4일 여행 캐리어 몇인치 갖고가?3 04.28 00:48 28 0
왜 요즘 몇일 잠이 안들어지지 04.28 00:48 14 0
옆에 사람이 뭐라고 한지 못들었으면 뭐라고해?4 04.28 00:48 113 0
순대에 들어가는 내장 이름이 뭐야?3 04.28 00:47 175 0
인스타나 블로그에 좋아요 안해주면 삐지는 친구7 04.28 00:47 71 0
너네 속눈썹 펌 하고 하루 뒤에 점막 아이라인으로 3 04.28 00:47 28 0
새벽이라 그런가 안좋은 일들이 막 생각나서 힘들다 ㅠ3 04.28 00:47 56 0
내일 일어나면 다래끼 각인데 지금 뭐 할 수 있을까6 04.28 00:47 33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