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난 학교 동아리에서 만났고 4살 차이인데
내 생각에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사람 만나려고 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건 이 정도 차이가 한계 같은데
가꿈 보면 6-8살 막 차이 나는 둥이들 있잖아 대체 어디서 어쩌다 만난 거야?


 
익인1
회사
10일 전
글쓴이
아항 회사 가면 그 정도 나이 차이 나게 만나게도 되는구나…!
10일 전
익인2
지인 주변 얘기인데 소모임, 취미동호회? 이런거에서 만나더라
10일 전
글쓴이
와 완존 극 I라서 생각도 못해봤어 ㅋㅋ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608 02.07 12:2973318 0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21 02.07 14:4045951 1
일상당일약속 취소당했는데 내가 잘못한건지 봐주라399 02.07 13:1454989 0
이성 사랑방/결혼이런걸로 결혼 고민하는거 어리석은걸까... ㅎㅎ 191 02.07 12:2545538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59 02.07 16:2516260 0
예전 코로나 때 미복귀 전역이면 자기가 전역일 정할 수 있어? 02.05 12:41 14 0
대병 성형외과 담주 수술 취소했거든 2 02.05 12:40 132 0
걸을때 아킬레스건이 너무너무 아파서 다리를 저는데9 02.05 12:40 95 0
술 조아하는 익들은 왜 조아해?9 02.05 12:39 118 0
10시나 12에 출근하는일 뭐가 있어?3 02.05 12:39 31 0
더벤티 저당 메뉴좀 먹을만한거있엉??? 02.05 12:39 12 0
다이어터들한테 궁금한거 있음 02.05 12:38 19 0
이성 사랑방 너무 다정하다 내애인 02.05 12:38 62 0
카뱅 생활비대출 받는 익들은 왜 그런 거야??8 02.05 12:38 315 0
나 곧 광명으로 이사가는데 어때? 철산~광사 이쪽이야 02.05 12:38 21 0
엄마 나보고 자취방에 있으라고 하면서 02.05 12:38 21 0
처음 가본 해외 어디였어!!!3 02.05 12:38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밥먹을 때 17 02.05 12:38 193 0
옷을 왜 안빠는거여 02.05 12:38 52 0
뚱뚱 몇키로부터 손 뚱뚱한거 티나?4 02.05 12:37 73 0
코닥 필름 사용기한같은 거 따로 없는거야??5 02.05 12:37 20 0
난 물건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신기함 특히 지갑10 02.05 12:37 36 0
하이디라오 서울에밖에 없어??2 02.05 12:37 21 0
평범하게 일다니는 방법 없음??(내용ㅇ) 02.05 12:37 28 0
연휴부터 쭉 엄청 먹고 몸무게 안 잿는데7 02.05 12:37 2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