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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359l
뭔가 자기기분대로 행동하는듯한 느낌
그냥 자기피곤하거나 갠적으로 기분 인 좋으면 틱틱대듯이 이야기해 자기도 인정하고 사과했었고
그리고 저번엔 뭐 먹을 곳 자리 잡아야하는데 사람이 많이서 기다리다가 어떤 사람이 일어났거든? 근ㄷㅔ 내가 자리 빨리 잡으랴고 앉으랴고 하다가 그 사람이 잠바를 두고 간 줄 못 봤는데 나 팍 잡으면서
아직 잠바 있잖아; 이런식? 자기도 아차 싶었는지
바로 다른 얘기로 돌리던데
뭔가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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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1차로 대화해서 기분나쁘다고 고치라고 해보고 안고쳐지면 헤어질듯
2일 전
익인3
22
2일 전
글쓴이
근데 두번째 상황 좀 민망하고 기분나쁠만하지않아?ㅜ
2일 전
익인2
헤어져 저런 인간이랑 왜 만나 기분파에 남눈치 미친듯이 보는 사람 같음
2일 전
글쓴이
ㅇㄷ ㅠ
2일 전
익인2
나 친구로 저런 애 둔 적 있어서 충분히 기분 나쁠만 함 ㅋㅋㅋㅋㅋ 그냥 말로 여기 잠바 있어서 못 앉겠다 하면 되지 뭘 또 잡고 성질냄
2일 전
익인4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면 무조건 멀리하지 그게 헤어지는거고
2일 전
익인6
나는 저렇게 나한테 막대하는 함부로 대하는 사람 있으면 자동으로 정이 떨어지더라
2일 전
익인6
제일 정 잘떨어지는 기준이 저거더라 아무리 좋아해도 내가 왜 이런거 받아줘야되지?하고 질림
2일 전
익인7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하고는 상종안함
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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