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9l
뭔가 자기기분대로 행동하는듯한 느낌
그냥 자기피곤하거나 갠적으로 기분 인 좋으면 틱틱대듯이 이야기해 자기도 인정하고 사과했었고
그리고 저번엔 뭐 먹을 곳 자리 잡아야하는데 사람이 많이서 기다리다가 어떤 사람이 일어났거든? 근ㄷㅔ 내가 자리 빨리 잡으랴고 앉으랴고 하다가 그 사람이 잠바를 두고 간 줄 못 봤는데 나 팍 잡으면서
아직 잠바 있잖아; 이런식? 자기도 아차 싶었는지
바로 다른 얘기로 돌리던데
뭔가 나에 대한 배려가 없는 느낌이야 


 
익인1
1차로 대화해서 기분나쁘다고 고치라고 해보고 안고쳐지면 헤어질듯
2개월 전
익인3
22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두번째 상황 좀 민망하고 기분나쁠만하지않아?ㅜ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ㅇㄷ ㅠ
2개월 전
익인4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면 무조건 멀리하지 그게 헤어지는거고
2개월 전
익인6
나는 저렇게 나한테 막대하는 함부로 대하는 사람 있으면 자동으로 정이 떨어지더라
2개월 전
익인6
제일 정 잘떨어지는 기준이 저거더라 아무리 좋아해도 내가 왜 이런거 받아줘야되지?하고 질림
2개월 전
익인7
기분이 태도가 되는 사람하고는 상종안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출근하면서 지하철에서 욕한거 넘 후회됨.......248 10:1830209 0
일상신입이 이런 이유로 그만 둔다는데218 12:0521512 0
일상한국에 눈 큰 애들 ㄹㅇ 희귀한데166 14:4511137 0
야구/정보/소식 전민재선수 상태98 12:5213193 0
삼성🍀폭발하는 빠따력과 2905일만의 문학에서의 위닝시리즈 확보를 위한 굿~타임🍀46 11:05910 0
장애인 학생 나오는 웹툰 제목이 뭐지??(애가영악한거)9 04.28 01:01 33 0
예쁘장인데 인스타 안한다하면 뭔생각들어? 16 04.28 01:01 580 0
알바 이력서에 사진 꼭 붙어야 되나?11 04.28 01:01 39 0
나 헬린인데 이거 등 근육이야..? 1 04.28 01:01 99 0
이성 사랑방 나 이거 헤어짐 사유되나7 04.28 01:01 126 0
타로익 있을까3 04.28 01:01 92 0
원래 여자들은 다 예쁘단 소리 흔하게 들어?4 04.28 01:01 50 0
오빠새끼 말투 싸가지없는거 어캐 고치지 2 04.28 01:01 19 0
몸무게잴때 공복 무게로 재?1 04.28 01:00 16 0
나 의정부 타로집에서 되게 신기한 일 겪은 적 있어3 04.28 01:00 41 0
샌드위치 도시락으로 싸갈건데 사이드로 뭐 챙겨가지4 04.28 01:00 57 0
대익 자취익들아 너넨 밥 해먹 사먹? 3 04.28 01:00 74 0
집에서 사는게 점점 불편하다 느껴지면 자취가 답이야?4 04.28 01:00 176 0
성인 여자 말투 직장인 말투로 어떻게 바꿔?1 04.28 00:59 43 0
요새 스레드 필수 인가보네..23 04.28 00:59 1087 0
사람이 예의 바르고 도덕적인데4 04.28 00:59 99 0
이성 사랑방 장기연애 하는 사람들 비결이뭐야?9 04.28 00:59 187 0
수요일에 퇴사하는데 연차2개 남은거 화~수 쓰고싶은데16 04.28 00:58 187 0
우리나라 남자 인구가 더 많다는데 남자가 자연적으로 발생 확률이 높아?6 04.28 00:58 44 0
알바 이정도 일이면 빡센건아니지?1 04.28 00:58 61 0
추천 픽션 ✍️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