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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7l
진짜 고치는 법 없나 공부 안해야하나


 
   
익인1
비니써
4일 전
글쓴이
와 그래야게따
4일 전
익인2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 뽑는거 정식 명칭도 있는 정신질환이더라 나도 그랬음..
4일 전
글쓴이
공부할 때마다 스트레스 받나…
너도 막 정신없이 뽑아? 나 이러면 안되는 거 아는데 막 걍 뽑아재낌

4일 전
익인2
ㅇㅇ 정신차리고 보면 옆에 내가 뽑은 머리카락 수북히 쌓여있고 그랬음
4일 전
글쓴이
와 지금 나랑 똑같다 ㅠㅠ 바닥에 미쳤음
정신과 가야하나… 의지로 고칠 수 있나

4일 전
익인2
난 그 질환이 엄청 심한 여자 사진 보고 충격받고 고침...머리가 골룸 처럼 몇가닥 안남으셨더라고...
4일 전
글쓴이
2에게
와… 나도 진짜 뻥 빈 적 있는데 그래도 안 고쳐짐…
넌 정말 대단하다

4일 전
익인2
글쓴이에게
나 이제 30넘었는데 그때 머리 뽑은거 엄청 후회됨...ㅠ그때 줄어든 머리숱이 안돌아옴 ㅠㅠ

4일 전
글쓴이
2에게
헉 와 나도 진짜 진짜 진짜 공감임 다른 가르마에 비해 정수리 쪽이 머리카락 좀 적음… ㅠㅠㅠㅠㅠㅠㅠㅠ 하 진짜 싫다 진짜

4일 전
익인3
나 그래서 머리 묶음 무조건
4일 전
글쓴이
나도 집에선 걍 머리 묶는데 샤워하고 나면 풀고 있어서 ㅠㅠㅠ
그냥 머리 묶어야겠다 이러다 탈모오게씀

4일 전
익인4
헐 난 눈썹뽑아...
4일 전
익인4
그래서 한 쪽 눈썹 모나리자 된 상태로 본가갔다가 엄마한테 개혼남 ㅋㅋㅋㅋㅋㅋ ㅠㅠ 다시 자라서 망정이지...
4일 전
글쓴이
개웃기닼ㅎㅋㅎㅋㅎㅎㅋㅎㅋㅋㅋㅋㅋ 와 나도 모나리자임ㅋㅎㅅㅋㅎㅋㅋㅋㅋㅋ 눈썹 뽑아서ㅠㅠㅠㅠ 그 이마 헤어라인? 그쪽도 뽑고 구렛나루도 뽑음 ㅋㅋㅋ큐ㅠㅠㅠ
4일 전
익인5
모자같은거 써 아예 못뽑게
4일 전
글쓴이
ㄹㅇ 머리 묶거나 모자 써야겠음 나 심각해 진짜 그나마 고쳐서 자라났는데 공부만 하면 뽑아재낌
4일 전
익인5
ㄹㅇ 머리를 왜뽑아 ㅜㅜ 구멍나면 맘아프자너 약간 다른 휴지(?)나 종이같은걸 찢어본다거나 펜으로 낙서를 해본다거나 여튼 그런 사부작거리는걸 꼭 해야겠으면 딴걸 찾아봐 머리털은 소중하니깨 ㅜㅜ
4일 전
글쓴이
나도 모르겠어 ㅠㅠㅠㅠ 그냥 머리카락 가지고 노는 버릇이 있는데 그게 어느순간 젤 만만한 정수리 쪽으로 손이 가면서 뽑게됨 무슨 심리인지는 모르겠음

웅 조금 다른 곳으로 집중을 분산 시켜봐야겠다… 일단 모자 좀 쓰고…

4일 전
익인6
나도 학창시절에 그랬고 지금도 가끔 그러는데 인지할때마다 최대한 머리묶고 있으려했어 그리고 혼자 공부 안하고 할 수 있으면 사람들 있는데서 공부함
4일 전
글쓴이
사람들 있는 곳에서 공부하는 거 꿀팁이다 나름 사람눈 신경써서 안 뽑으니께…
아웅…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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