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들이 카뱅 많이 쓴다고…? 339 02.07 14:4054424 1
일상지방 살면 손해맞는듯…172 02.07 17:348718 0
일상 한국인들 해외여행 많이 다니는 이유 이거110 02.07 22:45729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과거에 전애인이랑 애 가졌던 거 알면 결혼 엎을거야..? 78 02.07 16:0527306 0
야구파니들은 야구 혼자 보러가도61 02.07 16:2517696 0
궁금한데 왜 꿈 얘기하지 말라는 거야??3 02.05 10:48 24 0
내가 다니는 미용실은 커트 15,000원이라 넘 좋다 02.05 10:48 13 0
오래 키운 반려동물 떠나보낸 사람들아 어떻게 견뎠어?4 02.05 10:48 22 0
다이어트 4일차… 02.05 10:48 34 0
65곳 지원했는데 연락 아예안온다….취업 원래 이런거야..?ㅜ4 02.05 10:47 51 0
니로 하이브리드 차 어때? 02.05 10:47 11 0
라운드넥이나 보트넥 입어야 목 길어보이는 타입은 02.05 10:47 17 0
다이소 송월 수건 써 본익 ??6 02.05 10:47 31 0
지에스 알바익 있어??? 어플 질문좀 ㅜ 1 02.05 10:46 72 0
나이드니까 생일선물 필요없고4 02.05 10:46 127 0
나.빙수 먹으려고 가고 있엉3 02.05 10:45 18 0
이 가방 25살이 들기에 괜찮아? 12 02.05 10:45 267 0
홍조+피부예민?한 사람이 삿포로에 가면?9 02.05 10:45 562 0
가스 점검 덕에 일찍 일어남 02.05 10:45 17 0
목표 체충까지 1kg도 안 남았다 02.05 10:45 15 0
추우니까 카공하러 갈 엄두가 안 난다 02.05 10:44 15 0
차 일시불vs할부 1 02.05 10:44 66 0
둔한 동료들만 있으면 내가 너무 피곤해짐2 02.05 10:44 21 0
난 아이폰 갤럭시 둘 다 써봤는데3 02.05 10:44 144 0
이성 사랑방/이별 진짜 자주아파했어서 지쳤었는데 ㅋㅋ... 3 02.05 10:43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