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1l
ㅈㄱㄴ


 
익인1
얼굴
2개월 전
익인2
모르는게 신기하다 난
2개월 전
익인3
22 ㅋㅋㅋㅋ ? 하고있었음
2개월 전
익인4
33......
2개월 전
익인5
4
2개월 전
익인6
받아들이는 사람 마음이지..
2개월 전
익인7
어떤 말 들엇길래..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이성 사랑방 Entp는 그냥 친한 오동사이에서도 자기 일상 공유 잘 하는 편이야? 04.20 15:14 37 0
250벌면 차사면 안되지?2 04.20 15:14 55 0
나 경계선지능 같은데 어떻게 살지 49 04.20 15:14 585 0
잔뼈 굵은 오타쿠들아 나 궁금한거있음 6 04.20 15:14 27 0
한국이 유독 과소비한다고 욕먹는 이유는1 04.20 15:14 99 0
올영 세럼 둘중에 뭐살까? 수부지 여드름피부야 04.20 15:13 17 0
이 캐릭터 취향인데 누구인지 알려줄수 있음...?3 04.20 15:13 202 0
아니 장터에서 팟 구하는데 두번 무시당함..ㅋㅋㅋ 04.20 15:13 14 0
밥을 잘 먹어야 살도 건강하게 잘 빠지는 걸 체감 중 04.20 15:13 15 0
나 남익들한테 갠적으로 물어보고 싶은거 있어6 04.20 15:13 53 0
주 이틀 공차먹으면 살겁나찌려나..2 04.20 15:13 31 0
디지몬 중에 팔몬이 진짜 착한 거 같아 04.20 15:13 8 0
취준 중인데 그회사 첨들어봐 이러는 애들은23 04.20 15:13 1155 1
공차 스무디 시키면 다 녹아서 오려나...?3 04.20 15:13 27 0
울쎄라 해본익!4 04.20 15:13 26 0
익들이라면 아빠한테 얼마 줄 거 같음? 11 04.20 15:12 88 0
이 섬유유연제 향기 너무 찾고 싶어... 04.20 15:12 138 0
출산율 줄어도 나이 많은 부부는 애 낳지 말아야 한다28 04.20 15:11 694 0
이성 사랑방 대부분 200일은 그냥 넘지 않아?9 04.20 15:11 326 0
수영 1500 어케 하는거임?3 04.20 15:11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