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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귀찮기도하고 매번 시켜먹는것도 비슷하고

딱히 리뷰이벤트도 참여안하고

맛있던 맛없던 뭐가 빠졌던 그냥 먹는타입이라서

리뷰 한번도 안썼는데 갑자기 후회된다

전부터 쭉 쓴거 봐도 재밌었을거같은데 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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