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롱치마야 괜찮다 쳐도
미니스커트 기장에 속바지 안 입는건 진짜 불안하고 신경쓰일거 같은디,,,


 
익인1
ㄹㅇ 짧치 입는 친구들 신기함 난 하루종일 신경쓰여서 미칠듯..속바지 입어도 앉을 때 계단이나 높은곳에선 신경쓰일텐데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짧치 종종 입긴 하는데 ㅋㅋㅋ 이쁘니까 감수하고 입는거지
사실 속바지 입어도 신경쓰이고 불편한건 똑같은데
속바지마저 안 입는건 진짜 난 절대 못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우산쓰고 가는데 누가 우산 안으로 들어온적 있어? 180 05.09 18:2525338 0
일상애인이 짱1깨 시킬건데 뭐 먹을래? 이러는거 어때?169 05.09 16:3311721 0
일상성형 피뷰과 실장인데 안해본 시술없음..149 3:007110 2
한화/OnAir 🧡🦅 상백이한테 소고기 얻어먹고 싶은 사람 출동해라 250509 .. 8360 05.09 17:3735170 0
혜택달글에이블리 달리장2028 05.09 22:2611460 3
기관지 아픈 사람 있어?2 05.06 23:50 36 0
게으름 미쳤다 05.06 23:50 24 0
ppt 잘만드는 익들아 ㄹㅇ똥손좀 도와줘 05.06 23:50 54 0
난 아무리 갓생 살려고해도 밤쯤되면 긴장이 축적된게4 05.06 23:50 337 0
우울증땜에 무기력증 오는거 있잖아2 05.06 23:50 85 0
필라테스 그룹하는데 나만 동작 안돼서 자꾸 강사님 나한테 오심.... 11 05.06 23:50 1296 0
이성 사랑방 남자는연애하기 점점 어려워진듯 23 05.06 23:50 323 0
25살 모솔에 빠수니인데 한심해보이니 35 05.06 23:49 747 0
가족한테 대접하려고 하는데 음식 조합 봐줄사람2 05.06 23:49 16 0
내일 첫출근인데 진짜 나가기싫으네2 05.06 23:49 87 0
이성 사랑방 주 1회 만나는 둥들 있어??3 05.06 23:49 135 0
피부과에서 여드름 압출했는데 그 후로 흉터가 안 사라져ㅜㅜ 뭐 발라야 .. 05.06 23:49 16 0
느낌대로 보정해봤는데 어때..?11 05.06 23:49 157 0
애인 선물로 남자 반팔 브랜드 어디가 괜찮을까5 05.06 23:49 33 0
이성 사랑방 관심있는 사람 생겼는데 어떻게 다가가는게 좋을까9 05.06 23:49 183 0
이성 사랑방 둥들같으면 랜선연애 연애한걸로 칠거야?4 05.06 23:49 71 0
적게 일하고 적게 벌어도 되는 사람들만이라도 05.06 23:49 25 0
명심하자 명심하자 돈이궁해도5 05.06 23:49 450 0
와 토요일 토스시험인데 05.06 23:49 16 0
친구랑 일기써보기 해본 적 있어???2 05.06 23:49 23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