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달 윤 시위하는 소리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데 넘 커서 귀 아팠고 최근에 같은 모임 사람 웃음소리가 너무 크셔서 웃을 때마다 귀가 아파 ㅋㅋㅋㅋ ㅠㅠ
시끄러운 술집도 안 좋아하고 클럽은 가본 적이 없지만 시끄러울테니 가더라도 바로 나올 거 같은 느낌이야 ㅎ
이 글은 5개월 전 (2025/1/29) 게시물이에요 |
12월달 윤 시위하는 소리 바로 옆에서 지나가는데 넘 커서 귀 아팠고 최근에 같은 모임 사람 웃음소리가 너무 크셔서 웃을 때마다 귀가 아파 ㅋㅋㅋㅋ ㅠㅠ 시끄러운 술집도 안 좋아하고 클럽은 가본 적이 없지만 시끄러울테니 가더라도 바로 나올 거 같은 느낌이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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