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l
혹시 직장병행하면서 붙은사람은 없을까...? 명절에도 못쉬고 공부하는거 정말 힘들구만 ㅎ 출근안해서 마음은 편하긴한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11살차이 만날까말까..89년생이던데477 04.29 18:5455896 0
일상다들 근로자의 날에 쉬어 안쉬어??????288 04.29 22:0426698 0
일상 작년 직원 복지 1위한 기업이래................222 04.29 19:4862480 33
삼성/OnAir 🦁 준비됐어, 삼? 물론이지, 태! 야구장의 푸른 물결과 함께 • .. 7627 04.29 18:1826084 3
야구/알림/결과 2025.04.29 현재 팀 순위149 04.29 22:1513458 1
해외도 우리나라만큼 취업시장이 불지옥이야??3 04.27 20:16 80 0
사랑시작하는게 왜이렇게 어렵냐.. 04.27 20:16 22 0
속초도 양양처럼 헌팅 많아?1 04.27 20:16 30 0
60이랑 55차이 많이나?3 04.27 20:16 70 0
과자 트레이 샀다 드디어 ,,46 04.27 20:16 2695 0
카톡 프사 안보이는 이유 04.27 20:16 61 0
이거시 mz인가 여우인가.. 걍 모자란건가3 04.27 20:15 23 0
망고주스랑 냉동망고 갈면 멋있을까? 망고가 진심 개노맛이라서 처치곤란이야2 04.27 20:15 22 0
남친 인간관계 때문에 헤어지고 싶은데 04.27 20:15 25 0
이성 사랑방 결혼할 사람인지 아닌지에 대한 고민ㅠ13 04.27 20:15 254 0
스카 알바 급여는 일 1시간인데 스카에 종일 상주해야된대 6 04.27 20:15 43 0
제로콜라 제로카페인 ㄹㅇ 노맛이다 04.27 20:15 21 0
취준생인데 ...우리지역 공고없어서 타지역 이력서넣는데도 연락안옴3 04.27 20:15 101 0
아 본가 오기 싫다 진짜 04.27 20:15 23 0
서울 접근성 좋은 자취할 만한 경기도 지역 있오??4 04.27 20:14 54 0
가슴커서 싫은익들아 너네 브라 패드있는거입어 없는거입어? 04.27 20:14 16 0
풀리오 종아리 쓰는 잇 있어?!? 04.27 20:14 18 0
작년 취업때 걍 다닐걸7 04.27 20:14 131 0
또간집 화내는 이유 작정하고 한탕 해먹어보려는게23 04.27 20:14 2412 4
유독 자존감낮은 남자들이 나를 공격함5 04.27 20:14 50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