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인스타스토리는 100~130명정도 보는데 피드는 좋아요 60개대거든..? 내가 스토리도 그렇고 피드도 잘 안 올리는 편인데.. 그래서 이런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파양견 입양했는데 이름 좀 지어줘 459 05.02 17:3932650 9
일상오늘 회사에 커피사갔는데 거절당했어 ㅠㅠ… 346 05.02 15:1452401 1
일상다들 진지하게 수포자랑 사귈 수 있어?134 05.02 20:2314120 0
KIA/OnAir 💖티니핑데이 시작-ෆ 기아핑들은 갸팬핑을 위해 이겨주세요.ᐟ💖 5/2.. 5673 05.02 17:4226933 0
한화/OnAir 🧡🦅 너겟 구조단 출동해라 250502 달글 🦅🧡 8158 05.02 17:3222021 0
인스타스토리 모르는 사람 스토리 보고 그래?4 04.30 21:26 259 0
친구랑 싸운건 아니고 연락하다가 모종의 일 때문에 연락안한지 몇갤 됐는.. 04.30 21:26 17 0
10년전 군대는 더 힘들었어?1 04.30 21:26 19 0
와 반팔 예뻐서 살려고 했는데 13 04.30 21:26 696 0
이성 사랑방 이거 ㅈㅂ 의견부탁10 04.30 21:25 63 0
허할때 야식시키면 안되겠지…..?ㅠㅠㅠㅠㅠ4 04.30 21:25 42 0
20키로 빼면 코 변화 있을까?1 04.30 21:25 17 0
이성 사랑방 스킨쉽 별로 안좋아하는 애인이랑 사귈수있어?12 04.30 21:25 163 0
유심 정보 유출되고 핸드폰 절대 끄지 말라는데 업데이트는 괜찮나🥺 04.30 21:25 39 0
지금 이 시간에 청소기 돌리네1 04.30 21:25 23 0
회사 타부서 선배 때문에 짜증나네 04.30 21:24 14 0
미용실 신상좀 안물어보면 안되나2 04.30 21:24 134 0
아 진심 챋 읽고 싶은데 집중력 똥 됨 04.30 21:24 12 0
유심보호서비스 인증문자도 받으면 안되나?4 04.30 21:24 396 0
와 다들 한달에 10키로 우째 뺀거야.. 난 두달 돼가는데 이제 6.4키로 뺐는데ㅠ.. 04.30 21:24 15 0
약속은 잡아놨는데 썸붕 어떻게 내냐1 04.30 21:24 21 0
난 동생이 싫다..2 04.30 21:23 56 0
전공의 전임의 이게 04.30 21:23 14 0
메론킥 구하기 어려웦ㅍ??1 04.30 21:23 52 0
전주 화재 중상자분 돌아가셨네... 04.30 21:23 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