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8l
했다면 언제쯤 했어??


 
익인1
햇으 사귄지 6년뜸됐을대
11일 전
익인2
1년정도 됐을땡
11일 전
익인3
진지하게 결혼 이야기 나올 때 연애로 3년차 때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10 02.08 16:3668891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72 1:1719095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5 2:0016040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12 02.08 21:588013 0
이성 사랑방애인이 태국사람들 똠양꿍들이라고 부르면64 02.08 23:2412400 0
형제자매 잘되는거 질투 안남 오히려34 02.04 19:19 510 0
아 먹어도 먹어도 자꾸 뭐가 먹고싶음 02.04 19:19 12 0
논문 써본사람 있어?5 02.04 19:19 28 0
얘덜아 옷 색깔 함 골라주겠니~?~?2 02.04 19:19 28 0
이성 사랑방 대학 과내에서나 회사 부서내에서 남자들 동일하게 대해?3 02.04 19:19 113 0
엄마가 내 남친 못생겼다는데 ㅠㅠ4 02.04 19:18 64 0
면접 일정 미룰 수 있냐고 물어보는거 에바야? 10 02.04 19:18 65 0
남자여자 보는 눈 진짜 개다른 것 같음1 02.04 19:18 278 0
카톡 죽었냐5 02.04 19:18 37 0
혹시 배라 알바생 있음?3 02.04 19:18 26 0
28살 대학 편입 붙었는데 갈지 말지 고민돼9 02.04 19:18 177 0
옷 어디에서 샀냐고 물어보면 어때? 02.04 19:18 15 0
애낳으면 잘키울 자신있어?7 02.04 19:18 62 0
진짜 농협은 참 시대를 거슬러 가는게 지금 상황에9 02.04 19:17 614 0
이성 사랑방 여성분들 이것도 플러팅인 가요?2 02.04 19:17 135 0
친구랑 손절해본 익들 이유가 뭐였어?6 02.04 19:17 64 0
축의해서 생각난건데 친구들끼리1 02.04 19:17 20 0
75c 가슴 큰거야??7 02.04 19:17 213 0
저녁 골라줘 1맘터 2서브웨이2 02.04 19:17 9 0
나 화장 후보다 전이 피부가 더 좋아보이는데 왜이래..? 제발3 02.04 19:17 7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