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그래서 진짜 엄마아빠한테 너무 미안함 근데 내가 아직 자리를 못잡아서 용돈 없으면 생활이 안돼 혼자 자취도 하고.. 하루빨리 내 힘으로 살고 싶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309 0:1424814 2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209 8:3939461 2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63 10:10272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99 0:0560783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6 04.24 23:4629527 0
혹시 세후 220-230인 사람들 일년동안 얼마 모았어? 3 04.20 17:41 111 0
친구가 자꾸 테무알리 추천하고 거기서 안사면 한심해해,,,,7 04.20 17:41 52 0
데님 청바지 샀는데 원단 좋은거 샀거든?빨면 줄어들어? 04.20 17:41 6 0
눈썹뼈랑 아이홀은 답없지?1 04.20 17:40 24 0
고민(성고민X) 익들은 군필자에 대해 비방하고 현역병들에 대해 모욕주는 사람 어케 생각해?9 04.20 17:40 86 0
한달에 한번 만나면서 장거리 유지 가능할까ㅜ 04.20 17:40 8 0
퇴사하고싶어서 눈물이 나는게 정상인가…4 04.20 17:40 91 0
패딩 드라이 이제 맡겨도 되것지..? 1 04.20 17:40 13 0
예쁜데도 친구없는 애한테 편견있어9 04.20 17:40 648 0
엄청 두꺼운 연어 회 먹고있는데 문득 내가 곰이 된것처럼 기분이 이상해3 04.20 17:40 18 0
학창시절에 발표 1도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교사하고 있는게 좀 웃기다 15 04.20 17:40 549 1
회사에 매일매일 화장하고 차려입고 가고싶다가도 1 04.20 17:40 19 0
지피티 테라피 너무 좋음 4 04.20 17:39 20 0
익들아 첫째는 음대 둘째 미대 셋째 일본 유학생이면5 04.20 17:39 40 0
애플워치 사는데 어댑터 꼭 사야돼? 다들 어떻게 씀?3 04.20 17:39 22 0
낼부터 다이어트다 생리 삼일차지만 ㅜ 04.20 17:39 9 0
지금 머해 1 04.20 17:39 12 0
이성 사랑방 전화차단 당하면 어떻게 돼? 4 04.20 17:39 64 0
반팔부자 있음? 04.20 17:39 14 0
이 신용카드 쓰면 부자야??16 04.20 17:38 135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