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ktx 제발 음식반입금지했으면 좋겠음..170 01.30 19:5116167 3
일상20대 중후반 익들아 해외여행 어디 가봤어??140 01.30 18:006219 1
일상 진짜 눈물남ㅋㅋ 나 오늘 고속버스 두자리 예매했거든161 01.30 16:5715342 0
야구밸런스게임 뭐가 더 싫어?73 01.30 15:5421993 1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네여도 정떨어짐?40 51 01.30 21:1423166 0
주목받는거 진짜 싫어하는데 엄청 예쁜 얼굴이면18 01.29 05:40 557 0
이성 사랑방/이별 너희는 겹지인 인스타 게시물에 전애인 사진 끼워져 있으면 하트 눌러? 1 01.29 05:40 164 0
속눈썹연장했는데 가닥속눈썹붙여도되나.. 01.29 05:38 17 0
아 얼마전 결혼 이벤트로 조명 분장한 익 해외 원본?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9 05:38 172 0
오늘 도로 많이 미끄러울까2 01.29 05:38 158 0
알바 대타 해주겠다고 했는데 못할 것 같다고 다시 말하는 거 에바야?ㅠ4 01.29 05:37 59 0
새해 복 01.29 05:37 140 0
와 나 오늘 생일이었네1 01.29 05:36 186 1
근데 복코는 코수술하면 더 커지지않음?3 01.29 05:35 315 0
나는 이쁜거보다 피부좋은게 제일 부럽다5 01.29 05:35 341 0
난 누가 내 부탁 거절하는거 상처라 나도 부탁 거절 잘 안하는데2 01.29 05:34 231 0
바닐라맛 담배 아는 익 있어?2 01.29 05:33 316 0
성형 얘기나와서 궁금한거 코성형은 티 많이11 01.29 05:31 426 0
인스타에 인티글 수출 많이되잖아8 01.29 05:30 58 0
나 무당집 딸에다 신가물인데21 01.29 05:30 860 0
30분뒤에 일어나야 되는데 걍 안자는데 맞겠지?ㅋㅋㅋㅋ3 01.29 05:29 279 0
I는 육아할때 스트레스 안 받을줄 알았는데2 01.29 05:29 156 0
와 이 새벽에 급체해가지고 진짜 와 01.29 05:29 23 0
몽고주름도 수술로 없앨 수 있나? 01.29 05:29 19 0
어제 잡채를 너무 많이 먹었더니2 01.29 05:29 16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